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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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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590 [단순잡담] 동무네 그거 알아여? |
널쓰게보니 |
2022-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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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
제생각엔 글이란 많은사람들이 알아볼수 있게 쓰는것이 잘쓴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절반정도 무슨글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그래여?미안합니다~^
잘 썼는데~
무슨뜻인가유?
《如梦令》,검색해보셔요..아마 남편을 그리는 심정을 적었을겜다.
검색결과:表达了作者怜花惜花的心情,充分体现出作者对大自然、对春天的热爱,也流露了内心的苦闷
오 ㅋㅋㅋ 필체가 좋슴다 멋스럽슴다
ㅋㅋㅋ..감사합니다.
내딴엔 멋있게 쓴다고 했슴다.
포인트쎄쎄라~~^^
멋잇게 잘썻네여
감사합니다..좋은 아침요..^^
쿨보이님은 항상 포인트 갖다주시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잘 쓰셧음다 ㅎㅎ원래 잘 쓰신 글들으느 필체르 알아보기 힘들데다 ㅎㅎ
올만에 필들었슴다..느낌좋데요.ㅎㅎ
감사합니다~^^
손글씨도 잘쓰네요.
이시가 赵丽颖하고冯绍峰이 나왔던 드라마 知否知否에 원 시구군요.
나도 그 드라마 너무 재밋게 보고 저 시구 찾아서를 외웠었는데...
제가 저시를 우리말로 번역해볼께요.
어제 비바람이 불어치더니 푹 자고 일어났는데도 술기운이 아직 남아있네
창문여는 애보고 마당에 해당화가 어떠냐고 물었더니 그대로 있지무 하네
너 아니? 이젠 꽃보다 풀잎이 더 무성할때가 됐거덩!
ㅋㅋㅋ
오...번역이 넘 좋네요.
지 맘은 자기밖에 모르는거죠.모를 때도 많고..ㅎㅎ
宋词두 넘 매력있어요.
네.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아... 그리고 드라마에서 남자가 여자한테 청혼할때 한 말도 전 엄청 좋았어요.
吾倾慕汝已久,愿聘汝为妇,托付中馈,衍嗣绵延,终老一生。
이걸 현재말로 하면 엄청 길것 같슴다.ㅋㅋㅋ
古人比我们讲究多了~
혜교님 포인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