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

봄봄란란 | 2022.01.12 23:51:10 댓글: 0 조회: 48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41919
저마다 많은 것 을 짊어지고 있다.
그 많은 걸 지고도 나아가야만 한다.
뒷길은 없다.

부모가 아직 살아계시고 있는 한  이 목숨 스스로 끊어서는 안된다.생각조차 해도 아니된다.

고가 없는 생은 없다.
항상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야 한다.

오늘도 잘 버틴 자신에게, 열심히 살아온 자기에게 수고했다 한마디 하자.

굿나잇~





추천 (0) 선물 (0명)
IP: ♡.219.♡.212
975,92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6027
크래브
2020-05-23
3
308680
크래브
2018-10-23
9
336054
크래브
2018-06-13
0
370891
배추
2011-03-26
26
695778
Satori
2022-01-23
0
411
널쓰게보니
2022-01-23
0
554
널쓰게보니
2022-01-23
0
537
널쓰게보니
2022-01-23
0
578
널쓰게보니
2022-01-23
0
562
널쓰게보니
2022-01-23
0
837
것은
2022-01-23
0
549
김보톨이
2022-01-23
0
1251
것은
2022-01-23
0
692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2-01-23
0
836
키아누리브스
2022-01-23
0
1091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2-01-23
0
971
과객
2022-01-23
1
618
에이든
2022-01-23
2
842
김보톨이
2022-01-23
0
854
닭알지짐닭알지짐
2022-01-23
8
3564
과객
2022-01-23
1
589
알람선생알람선생
2022-01-23
4
1317
김보톨이
2022-01-23
1
610
봄의정원
2022-01-23
2
847
김보톨이
2022-01-23
2
906
산타양말산타양말
2022-01-23
2
919
더좋은래일
2022-01-23
0
692
황반장님
2022-01-23
0
603
과객
2022-01-23
0
74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