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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2.01.12 23:51:10 댓글: 0 조회: 49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41919
저마다 많은 것 을 짊어지고 있다.
그 많은 걸 지고도 나아가야만 한다.
뒷길은 없다.

부모가 아직 살아계시고 있는 한  이 목숨 스스로 끊어서는 안된다.생각조차 해도 아니된다.

고가 없는 생은 없다.
항상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야 한다.

오늘도 잘 버틴 자신에게, 열심히 살아온 자기에게 수고했다 한마디 하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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