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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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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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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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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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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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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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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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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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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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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657 [단순잡담] 공개하기 애매한데 ㅎㅎ |
과객 |
2022-01-18 |
0 |
566 |
과객 |
2022-01-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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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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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이야기 |
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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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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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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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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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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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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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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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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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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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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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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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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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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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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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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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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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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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짠바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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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
2022-01-18 |
0 |
618 |
나는 삶의 자체가 싫소 ㅡ
빨리 출가해야 하는데 이사람들 늘 이런저런
명목으로 나를 발목 잡으니 늘 귀찮소 ㅡㅡㅡ
물론 나한데 경제적 이득은 가져다 주지만 ㅡ
그래도 싫은거요 어떡해? 그냥 혼자 조용히 있거나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랑 단둘에 조용히 있는게 좋지 .
다 시끄러 ㅡ.ㅡ 그런 와중에 날 건드리면 ㅡ 난 나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상대를 침범하지 ㅡㅡㅡㅡ
아무튼 요 동생이랑은 평생 함께 하기로 했다만 ㅡ
좀 더 관찰하고 ㅋㅋㅋ 사소한 모병은 내가 다 받아 주지만
인격적으로 하자 있으면 그냥 아웃이야 .
ㅋㅋ
난 지금 오징어값 계산중
야네 친구들 다 건달.혹은 반달들이고 하는데
연금이는 그렇소 ㅡ 내가 왜 널 무서워 해야돼
내가 왜 내 할맬 못해 ? 너가 뭐 나보다 당분간
좀 잘나가는거 빼고 나보댜 잘난거 뭐있어 ?
너 디질래 ? 이러니까 한국애들 다 나르 형으로 모시오
요동네 반달 애들은 ㅡㅡㅡㅡ
Pint는 내가 남한데 피해 안주고 늘 선량하니까요
심지어 거래처 사모님도 나의 인품에 탄복하고 어제도
일하는데 강화도에 커피사들구 나보러 왔습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