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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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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4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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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7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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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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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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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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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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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ri |
202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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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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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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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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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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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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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청이 |
202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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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12 |
202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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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짠바나나 |
202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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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336 [단순잡담] 이번설 지나고 독하게살어야지 ㅋㅋ |
듀푱님 |
2022-02-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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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12 |
202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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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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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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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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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2-02-01 |
0 |
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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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331 [단순잡담] 진짜 오랬만에 오는거 같네요… |
돼지감자 |
2022-02-01 |
0 |
618 |
알람선생 |
202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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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잔다 |
202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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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장님 |
2022-02-01 |
0 |
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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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327 [단순잡담] 음력설 잘보내고 계십니까? |
황반장님 |
2022-02-01 |
1 |
617 |
nvnv888 |
2022-02-01 |
0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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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325 [단순잡담] 눈도 오고날도 춥고,, |
Satori |
2022-02-01 |
0 |
496 |
것은 |
202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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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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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
0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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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 |
2022-01-31 |
0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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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 |
2022-01-31 |
0 |
677 |
준요한건 여자가 보니 혼자서 가족이랑 사이도 안좋고
호프집 운영하면서 맨 주정배들 상대하느라 스트레스 얼마나 쌓였는지
좀 제정신 아닌데. . . 내가 엊저녁 좀 안아 줬지ㅡ 야 다 괜찮어
근게 내가 다독여 주니까 편하고 만만한지 내하고 난리하메 술주정하지
내가 다 받아주고 ㅡㅡㅡ허허 웃으메 참았소 ..욕은 좀 했지만 ㅋㅋㅋ
아무튼 또 화해하고 ㅡ 손이랑 만져줬지무 ㅋㅋㅋㅋ 근게 좋아합데ㅡ
하하하 내가 영 선수같소 ....
역시 황로따답게 마무리 잘 했소 ㅎㅎㅎ
가시나가 그잘란 호프집 하면서 뭐 지가 짱인거 마냥
큰소리 빡빡치메 ㅡ ㅋㅋㅋ 그냥 쓰겁뜰해서 참았는데
내동생한데 엊저녁 제댈 교육당했지ㅡ 갸는 원래
경찰을 많이 상대하고 컸던 애라 ㅡ 보통내기 아니지 ㅋㅋ
지가 되나?
하여튼 기집애가 영악하고 좀 기가 쎄고 살벌해 ㅡㅡㅡ
내ㅜ동새한데 막 칼을 꺼내들다니 ?
동생애가 막 교포여자들 와 영화처럼 살벌해 이러메 하하하
ㅆㅂ 형 저런여자 같이 모텔갔다가는 짤릴가봐 무서워요 ㅋㅋㅋ
술 먹구 이러는게 제일 보기 좋지 않소..ㅎ
아니 기집애가 술취해서 마구 욕설하메 날뛰는거 어쩌겠소?
그동네 맨날 호프집 다니는 형들 몇명 오늘아침에 소문이
자자하게 ㅡ 났소. 내가 말했소 거기 가지마 형 ㅡ 미친 녀니야
ㅋㅋㅋㅋㅋ 근게 형들이 야 거길 왜가?
우린 진작에 안다녀 ? 너 같이 잤어 설마 ? 절때 그러지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