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개고기집네 왔소

황고집 | 2022.03.10 16:48:46 댓글: 6 조회: 96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54472
개탕에다 맥주마 좀 먹고 집가야제

나이 가득 처먹고 맨날 그랴

죽이네 어쩌네 하메 ㅌㅋㅋ

병신같슈 근데 이건 심각란데?

이제보니 오후 6시네 ㅜ

벌써 ??? 휴우 ㅡㅜㅜ 미친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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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고집 (♡.235.♡.52) - 2022/03/10 16:51:16

내혼자 와서 테이블하나 떡 차지하구

잠바벗구ㅜ 척 앉아서 맥주 마시게 시작하니까

주목대상이지무 ㅡㅡㅡ삽시간에 쑈츠뿌 조용조용 ㅋㅋㅋ

뭐가ㅜ어째 ? 왜 나를 쳐대보지

황고집 (♡.235.♡.52) - 2022/03/10 16:52:57

갑자기 위화감이 드네 ?

소캐와기 벗어여지 ...

가슴털두 좀 드러 내놓구

티셔츠만 입구 읶어야 곁 테이블 아저씨들

감히 덤비지 못하지 허허허

매짠바나나 (♡.20.♡.207) - 2022/03/10 16:53:22

개고기도 한접시 추가

개고기 먹어본지 7~8년 더 되겟소

황고집 (♡.235.♡.52) - 2022/03/10 16:58:17

낭비유 . 한그릇에 만원이요 근데 이미 .개고기 가득하우

내가 지금 상황에서 먹기에는 남소 ㅎㅎ

에이플라워 (♡.197.♡.242) - 2022/03/10 16:54:01

개고기 맛있짐...

황고집 (♡.235.♡.52) - 2022/03/10 16:59:56

냐 ㅡ 좋소 ㅡ ㅋㅋ

특히 련그메 같은 남자가 티셔츠 지퍼ㅜ내리고

가슴털 드러 내놓고 가게 중앙에ㅜ척 앉아서 개탕먹음

그냥 분위기 작살이요 ㅡㅡㅡ개작설 ㅋㅋㅋ

살벌하지무 ㅋㅋㅋ 입이 쁘죽한게 애가ㅜ벌써

심술많게 생겨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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