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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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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가지마세요 |
202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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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들고 싸우던 중국이 일본과 맞서서 싸워서
결국엔 결판을 냈던 원인이 이게 선진적 무기 이런면이던가여?
우크라이나가 잘 버틴것이 아니고 러시아가 압박하는 중이지요.
수도를 겹겹이 포위해서 젤렌새끼 사인을 받는것이 목적입니다.
러시아가 작정하고 때렸다면 젤렌새끼 제사를 여러번 지냈죠..허허...
잘못알고 있는거 같은데
이전쟁을 그렇게 빨리 끝낼 자신감이 있었으면
이시국까지 질질 끌지 않았을뿐더러 바로 그자를 체포하던
사살하던 했을겁니다. 그럼 제일 빠른 결과죠.
아무리 쎈나라라도 한나라의 군사력과 인민들의 애국심을
민족특성상 과소평가한거도 있죠
노노노,,러시아가 가장 걱정하는건 젤렌세키가 잘못되는겁니다.
젤렌스키가 살아서 대통령자격으로 투항서에 사인하고 러시아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겁니다.
젤렌스키가 잘못되면 이번전쟁에서 러시아는 얻는것이 없죠.
러시아는 그냥 친러 대통령만 하나 만들어서
우상화시키고 그러면 되는겁니다. 그런데
저자는 무슨이유든지 친러쪽으로 안갈려고하니까
이파탄이 난거죠 ㅋㅋ
아,,,널보님 국제정무감각은 많이 떨어지네요..허허...
얘기해보세요 ㅋ 들어봐야 알죠
미국의 이라크 침공때를 보면 가장 무서운게 아마도 내부의 적이 였던거 같아요.
혐오, 갈등, 분열을 만들어서 위기가 오기전에 자기절로 무너 지는걸 경계 해야 할둣해요.
이 부분에서 우크라이나는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용감하게 잘 싸워 온거 같습니다.
이건 아무리 큰나라라도 군사력 비례만 가지고
판단하는 무뇌적인 실수라고 볼수있다고 봅니다
진정 전쟁이 나다보면 그 나라에 평민들도 다 군사력이란걸
제대로 파악못한거죠. 한나라에 군대가 아무리 많아봣자
얼마겠어요. 그 군대에비해 나라를 지켜려는 백성들의
머리수까지 다 엎어버릴 자신 없으면 힘든거죠.
我们耗得起 옛중국이 아닙니까 ㅋㅋ 일본의 전형적인 예가잇는데
전쟁은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