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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어느나라 땅에서 벌어지는가가 관건이죠.
자기땅에서 전쟁이 잃어 난다면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해도 진거죠.
다 박살이 났을테니...
미국은 자국을 전쟁터로 만들지 않고 도처 남의 나라 땅에서 전쟁을 부추기거나 직접 벌이죠.
강대국은 절대 자기 자신 땅에서 전쟁을 안벌리죠
이건 국민들의 박혀버린 인식과도 관련있지만
강대국이 자기 땅에서 전쟁할때는 진짜 세계대전일겁니다
일단 타국에서의 소규모 전쟁은 보편적으로 무기 테스트
정도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무기 성능테스트
로 인해 추후 실전에 대한 어느정도의 파악이 서니깐요.
무기를 넘기는건 다 이유가 있듯이
하기야 여태 식민 통치나 침략을 해 왔던 서방국가들이야 전쟁에 대해서 가장 잘 알겠죠.
평소에 정의요 평화요 부르짖던 일부 국가들은 서방국가의 침공 전쟁에 대해서는 침묵 하거나 심지어는 파병까지 하는 위선의 모습이 아이러니 할뿐이죠.
떠밀려서 어쩔수없이 하는결정도 있거니와
서방국들이 역사를보면 대충 알수있듯이
늘 전쟁에 분열로 형성된 나라들이라
전통을 추구하고 민족성을 깊게 따지는 나라들은 아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