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이야기

널쓰게보니 | 2022.03.17 20:50:59 댓글: 7 조회: 79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56754
오늘에 글쎄 돌개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군대 갔다가 온 친구가

술마시더니 팔씨름을 하재여 그것도 뜬금없이

그래서 했죠 ㅋ 물론 내기를 걸고

군대갓다온 자부심인지 아님

확신인지 참 또 아슴채케

공짜 생겼어여 그래서 ㅋㅋ

아니 그전에도 못이기던게

군대갓다고 이기는가 참 유치하긴

담배나 피고 뉴스나 둬개보고 잡시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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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3.♡.150
널쓰게보니 (♡.33.♡.150) - 2022/03/17 20:53:33

어떻게 보면 자랑일수도 있겠군요 ㅋㅋ

근데 야를 이기고 자랑하기엔

똥또르르 (♡.171.♡.53) - 2022/03/17 20:54:58

엥? 진짜 ?? 이거 믿으라구 ? ㅋㅋㅋㅋㅋㅋ

널쓰게보니 (♡.33.♡.150) - 2022/03/17 20:59:13

애가 좀 새리밴대에요

군대 갓다왓다고 자부심이 이써서 그렇지 ..ㅋㅋㅋ

130 근이나 거의 도달할까나..

똥또르르 (♡.171.♡.53) - 2022/03/17 21:00:49

그정도무 내 이길수 있음 !

널쓰게보니 (♡.33.♡.150) - 2022/03/17 21:01:56

남자르 보기느 ㅋ

똥또르르 (♡.171.♡.53) - 2022/03/17 21:07:05

내 20키로짜리 우리 아들으 번쩍 드는데 ????

똥또르르 (♡.171.♡.53) - 2022/03/17 21:07:37

어림없는가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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