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르꼬 하나

by청이 | 2022.03.23 16:11:26 댓글: 9 조회: 74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58329
봄날씨가 얼마나 변덕스러운지
벗어내쳣던 쌜쿠를 또다시 주어입고 ㅋㅋ
따뜻하고 달달한 시르꼬 하나 마시고나니 엄청 만족되네요

오늘은 여기 앉아서 기다리기 ㅎㅎ



추천 (0) 선물 (0명)
IP: ♡.146.♡.18
에이플라워 (♡.197.♡.242) - 2022/03/23 16:13:57

일본차는 진짜 욕심나는게 하나도 없소..ㅠㅠ

by청이 (♡.146.♡.174) - 2022/03/23 16:14:38

글쿠만요 ㅋㅋ

동네교수 (♡.165.♡.250) - 2022/03/23 16:14:48

여자는 벗어야 미인데....

옷 다시 껴입음 남편 도망가요

by청이 (♡.146.♡.174) - 2022/03/23 16:15:31

이젠 남편도 귀찮음다 ㅋㅋㅋ

동네교수 (♡.165.♡.250) - 2022/03/23 16:17:29

저 윗집에 초피보면 남편 소중한걸 느낄걸요

by청이 (♡.146.♡.174) - 2022/03/23 16:20:12

우리남편은 보채지않고 돈 잘벌어줘서 보배긴보배죠 ㅋㅋㅋ

봄봄란란 (♡.219.♡.194) - 2022/03/23 16:41:03

쌜쿠 말하니까 옛날 유학갔을 때 쌜쿠 입는다 하니까 일본사람이 그건 오바쌍들이 입는 거라고..ㅋㅋㅋㅋ

by청이 (♡.146.♡.174) - 2022/03/23 16:51:55

또 그런 숴똘이 잇네요 ~~이젠 오바쌍이 다 돼그런지 지적해주는 사람도 없고ㅎㅎ 오바쌍이 모모히키 입엇다 아주 응당한 일이지믄요 ㅋㅋㅋ 샐쿠 일본말로 모모히키

봄봄란란 (♡.219.♡.194) - 2022/03/23 17:16:03

추운데 입어야죠..
내 몸이 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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