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텅텅 비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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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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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19:58:50
조회: 121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58668
오늘 날이 좋아서 애데리고
공원놀이를 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격리봉쇄대서
길에 차량이 적소
사꾸라꽃이 흐느러지게 폈는데
꽃구경하는 사람이 없으니 슬프지무
옛날에는 차가 너무 막혀서 짜증났는데
요즘은 길에 차가 너무 없어서 인간세상이
같지않소
인구 2400여만되는 초대형도시에
이런 광경이 펼쳐져있는게 말이 되오?
코로나터지기전에 줄을 서던 가게앞을
지나는데 가게 문을 다 닫아걸었습데
음식점들 정말 직격탄이요 ㅠ…
빨리 지나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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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담낭 아프다 좀 와서 배 주물러주라
담낭염 아침을 아이먹으면 걸리네라
내 옛날에 胆囊结晶에 걸려
중약 두달먹고 结晶이 없어졌다
소녀 같으구마 ㅋㅋ
어째 오늘은 쌔를 안쓰니?ㅋㅋㅋ
머??
어제 느끼셧나요?
니처럼 물구늘어지는 남자는 질색이다
한 400밟아야져 그럼
어째 12점을 다 깎여라구?ㅎㅎㅎ
시속400짜리 차 있소?
상해야 일주일안에 끝장 보겠죠
이게 진짜 큰일임다
여기 오늘 또 집에서 뛰여내린 사람 있슴다 ㅠ
위챗에서 보니까 在小区里有裸奔的,
상해는 정신병원에 의사가 티비에 나와서
전 상해시민들을 상대로 精神安慰연설을 했소 ㅎㅎㅎ
상해는 오늘부터 풀렸다는 같습데다 .
담주부터 다들 출근 하는같으루 합데다
여기 풀리면 저기 봉쇄되고
다 풀리자면 한달 더 걸릴것같소
어째 비엇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