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드디어 쌀밥을 먹을수잇구나

듀푱님듀푱님 | 2022.03.28 17:20:13 댓글: 0 조회: 125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59528
근데 막상먹을려니 
정작먹을게 없어 ㅋㅋ 
麻辣伴요거 아무리먹어도 질리지않아..
국밥은 자주먹어서 맛으못느끼겟고 
마라샹궈는  너무 맵고..
쯔주찬은 무슨맛인지 모르겟고...
마라탕은 국물이 시원치않고..
예전에 어느모태 허름한  마라탕집에 
맥주한병하고 마라탕시키무 국물이 시원해
생각나 자주갓는데..
새아파트들어서는바람에 그맛을 찾지못하구 

문제는 ..
봉쇄기간에 생각은많이햇짐 
끝나고나무 얼큰한국물에 김치하고 가치 
국밥이나 먹을라고..
근데..
정작 뚜져보무 먹을게 없어..
먹고시픈게 너무많아서 그런지..





추천 (0) 선물 (0명)
IP: ♡.208.♡.52
977,47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7975
크래브
2020-05-23
3
320611
크래브
2018-10-23
9
348094
크래브
2018-06-13
0
382845
배추
2011-03-26
26
707934
봄봄란란
2022-04-01
0
862
봄봄란란
2022-04-01
0
721
바리스타M
2022-04-01
0
803
바리스타M
2022-04-01
0
630
바리스타M
2022-04-01
0
3137
바리스타M
2022-04-01
0
673
블루타워
2022-04-01
0
1070
듀푱님듀푱님
2022-04-01
0
1013
듀푱님듀푱님
2022-04-01
0
613
듀푱님듀푱님
2022-04-01
0
797
듀푱님듀푱님
2022-04-01
0
682
쵸롱쵸롱
2022-03-31
1
662
쵸롱쵸롱
2022-03-31
0
799
김보톨이
2022-03-31
0
1396
쵸롱쵸롱
2022-03-31
0
573
쵸롱쵸롱
2022-03-31
0
793
김보톨이
2022-03-31
0
995
김보톨이
2022-03-31
0
932
널쓰게보니
2022-03-31
0
777
널쓰게보니
2022-03-31
0
706
Satori
2022-03-31
0
684
carrie019
2022-03-31
0
644
쵸롱쵸롱
2022-03-31
0
764
쵸롱쵸롱
2022-03-31
0
819
사과연랄쌤사과연랄쌤
2022-03-31
0
70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