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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이것은 간식이 아니고 두끼식사이무니다. 허허..
나못가니 식량도 막 늘어나는게
거저 일이 아임다 ㅎㅎㅎㅎ
우린데서는 그냥 덴뿌.
일본말인것으로 기억하고 있음,
감제와 홍당무우를 채칼로 쏠아서 소금 조꼼 넣고 쌀가루에 버무려서 콩기름에 튀김.
덴뿌... 라고 한거 같은데
이 말을 붙혀쓴검다 ㅋㅋ
전으 하는것처럼 그렇게 부침가루 넣구 달걀넣구 물넣구 반죽하무뎀까?
우리때는 닭알 안넣고 그냥 쌀가루로 했죠
저건 지지는거 아니라 튀기는거니까 반죽에 물을 잘 맞춰야 함.
한두개 해보고 맛을 보면서 물을 더 넣던지 , 가루를 더 넣던지 ,조금 조금씩.
이거 어떻게 함까
주방에 식용유 범벅, 연기 자욱하고...그리고 결과물로 숯덩이 몇개 만들어 놓을거 같으니 관심 끄는것이..ㅜㅜ
空气炸锅에다가 하무 아이뎀까?
가마를 폭발 시켜먹을거 같으..허허
호박 당근 파 채썰어서
계란 하나 소금 후추 넣고 밀가루 넣어
반죽이 좀 질다하게 해서 기름이 7成
정도 달으면 한숟가락씩 떠 넣으면 됨다
오케이
낼에 만들어바야데겠슴다 ㅋㅋ
새카만 숯몇덩이 예상 ㅋ
이시베 ㅋㅋㅋㅋ
우와 맛잇겟어요
집에 있으니 먹을 궁리만 함다 ㅎㅎㅎ
나도 낼 이거 먹어야겠츰다...
어릴때 집에서 먹은 기억이 다 있잼가 ㅎㅎ
덴뿌, 이전에 울할머니는 감자덴뿌를 많이 해줬슴다, 금방 튀긴거 먹으면 엄청 맛있었는데 ㅎㅎ
울집도 감자 당근 고추로 ㅎㅎㅎ
요즘 여기 야채 영 귀함다 그냥 있는거로
와..출소할즈음엔 북금곰되겟네여
출소라니 ㅋㅋㅋ
감금이 풀리면 곧장 쇼핑가야즤 ㅎㅎ
사진 보니 먹고싶어서 엄마보고 옛날맛대로 해달라했어여 ㅋㅋㅋ
응석부릴수 있는 엄마가 옆에 계셔서
너무 좋겠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