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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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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517 [단순잡담] 동창들끼리 모엿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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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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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먹어주지머 소고기한근에 90원인데 그래도 여자가 소고기라고 내한테 해줬다는것이 어딘데 ㅎㅎ
이 시국에 소고기와 토마토를 먹을 수 있다는데에 의미를 두시는것이..허허
그렇죠 님들 몰라서 그러는데 여기 장춘 정말 힘듭니다
특히 내가 사는곳은 公寓라서 주민 小区가 아니여서 많이 무시당하는 상태입니다.
小区 주민들은 요즘 채는 많이 좋아졌습
아까운 토마토 낭비하지 말고
소고기 삶아서 그냥 찍어먹을거지
근데 우린 물건은 다 살수 있어 ㅋㅋㅋㅋ
장춘은 원래 인구가 또 많아서 인력도 부족하고 더구나 내 사는 동네는 公寓라서 무시당하고
지금 전국 코로나대응 이번에 장춘경험 가지고 대응
오늘 九台는 정부에서 65살이상 로인내들 사는집에 素菜包 줬어
우와 누가 끓여줫는데?ㅎㅎ
밥상보면 여자집인지 몰라 ?ㅋㅋ
씨베 밥상이란게 달랑 소고기채 하나놓구 맞혀보라구?ㅋㅋㅋㅋ
그럼 맞추지 말라
맛잇겟네요
당연히 맛있죠 ㅋㅋㅋ
이시국에 여자랑 같이 격리됬다는것 자체가 로맨틱이오
마치 무협지에서 ㅡ 양꿔랑 쑈룽뉘가 ㅡ 동굴안에서
몇달동안 같이 지낸거처럼 ㅋㅋㅋ
맞아야 감이 묘한것이 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