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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듀푱님 | 2022.04.14 06:58:35 댓글: 0 조회: 40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63300
오늘에는 
고대이집트하고 대홍수에대해서 간단하게 
쓰도록 할게요...
먼저 고대이집트에 대해아는것만큼 적슴다..
일단은 피라미드가 지어진데에 대해서는..
흔이 우리가 알고잇는것처럼 강제노역에 
시달리지않앗다고 합니다..
중국의 만리장성을 쌓을때 대규모 사람들이 
강제로 동원되어 노역에 시달리다가 죽엇는데..
고대이집트에서는 누구나 자유로운 삶을 살앗다고 
합니다..
심지어 인부라할지라도 여러가지 이유에서 
휴식도 할수있엇다고 하네요..
그중에는 친척결혼식 혹은 개인적 사유로인해 
청가맡기도 햇답니다..
그리고 아실분은 다아는 사실이겟지만..
모든 문명의 발전은 물하고 깊은 연관잇슴다..
사막지대에 인류가 번성햇던 이유는 
바로 나일강이 잇엇기때문에 가능한거겟죠?
이 나일강이 이집트인들 목숨줄이나 마찬가지겟져 
그런데 이 나일강이 툭하면 심술을 부립니다..
나일강이 범람하는 시기인데..
홍수로 강이 불어들엇다가 또 물이 적어지는 
현상임다..
이것때문에 고대이집트 왕들은 나일강을 달래기위해 
자신의 정자와 나일강의 여신이 임신을 하면..
나아질거라는 그런 미신도 생겻다네요...
그래서 왕은 수많은 신하와 백성들이 보는앞에서 
자위를 햇다고 합니다..
덧붙여말하자면.. ㅋㅋㅋㅋ 
당시에 자위행위는 하나의 거룩한의식으로 
왕외에는 누구도 못하게햇다고 하네여??
그래서 욕정을 달랠길이 없는 일반백성은 
죽은 시체와 키우던 가축한테서 그짓을 벌엿다고 
합니다...
(이건 빼놓을수 없어서 ㅋㅋㅋ)
흠흠.....
그리고  나일강홍수때문인지..
당시에 측량기술과 수학기술이 늘어나게 됏슴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오면서   고대이집트 인류가 급속도로 
불어나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인구가 먹고 살려면 일자리가 
필요할텐데..
그렇게 내놓은 대비책이 바로 
피라미드 건축현장에 보낸것임다..
여기까지 고대이집트에 대해 적어봣심더..
그리고 이건 믿고안믿고를 떠나..
개인적으로 외계인개입설에 대해 굳게 믿고 잇슴다 
증거는 잇는데..
직접 쓰기에는 너무 허무맹랑한내용들이 
잇지않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적지는않을게요 
이상 여기까지 짧게 마치고..
이어서 대홍수에대해서 쓸게요..
이번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와 기억을되찾으며 
쓰는라 본문내용보다 정확하지않을수도 잇슴다..
전부터 대홍수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졋고 글도 
써냇지만 ..
하나둘씩 어느정도 납득이갈만한 내용들을 
참고하며  슬슬 관심이 없던차에..
우연히 미국 그랜드 캐니언 협곡에대해 알면서 
또다시 대홍수에대해 관심을  가지게돼잇슴다 
성경에 기록된거는 40일동안 밤낮으로 
비가 내렷다고 하고 어디서는 일주일동안 
밤낮으로 내렷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참고하자면 성경에 내용을 참고해야겟죠?
일단은 미국에 관광지로 소문난 그랜드캐니언이라는 
협곡에 대해서 적을게요 
그 협곡에 고대인들이 거주하던 곳이 발견되엇는데 
수많은 동굴처럼 길게 넓게 이어져잇는데..
그중에 어느방에서는 부처를 닮은 석상이 
잇다는 그런 내용들봣슴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게..
오래전에는 기독교인들은 종교탄압을 피해 
지하에 숨어들어가 근근이 그 명맥을 유지햇다고 
하는데 ..:
누군가가 일부러 자극과 관심을 주는 내용을 담앗다고 
치더라도 
저 협곡에 부처상같은 석상이 발견됏다면..
석가모니가 언제쯤 돌아가고..
또는..
그 대홍수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모여살던데라면..
앞뒤말이 맞지않잼가..
그밖에 대홍수에 대해 많은분들이 여기다 
무게를 두고 잇는데..
대홍수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높은 산으로
올라가서 살아남앗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이 줄어들자 산아래로 내려와서 
당시에 원시인처럼 생활하는 문명인들한테 
여러가지 기술을 전수해주지않앗을까?라고..
하면서 ..
 단군신화가 그부분에 속하지않앗을까?
라고 생각하는분도 잇네요...

이상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은 일단 궁금한게 조금 풀렷지만 
나중에 생각나는게 잇으면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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