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통을 아십니까

봄봄란란 | 2022.04.15 09:04:39 댓글: 15 조회: 96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63634
먹고 싶은 거 코앞에 
놔두고도 못먹는다는..ㅠㅠ

전에 아침에 먹었다가
속쓰려 혼난 적이...

그래서 能吃是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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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84.♡.154
똥손 (♡.62.♡.22) - 2022/04/15 09:05:58

오 달리 맛잇게 생겻네요 ㅋ

봄봄란란 (♡.84.♡.154) - 2022/04/15 09:08:35

아주 생생하죠~~^

쵸롱쵸롱 (♡.171.♡.228) - 2022/04/15 09:06:27

입앞에 가져가야지 ㅠㅠ

봄봄란란 (♡.84.♡.154) - 2022/04/15 09:09:02

코가 입보다 티나와서..ㅋ
점심에점심에 입안..

쵸롱쵸롱 (♡.171.♡.228) - 2022/04/15 09:11:35

이브 뿌주가게 내밀어도 안데요? ㅠㅠ

봄봄란란 (♡.97.♡.212) - 2022/04/15 09:46:50

好像金鱼啊~哈哈

에이플라워 (♡.93.♡.234) - 2022/04/15 09:19:01

이 달레란게 생긴게 웃겹게 안생겼소?ㅎㅎ

봄봄란란 (♡.97.♡.212) - 2022/04/15 09:47:18

맛있게 잘 생겼는데여~^

사과연랄쌤사과연랄쌤 (♡.16.♡.123) - 2022/04/15 09:36:44

이거 구어먹소, 고기구울때 같이 구으면 냄새도 안나고 맛도 있소..허허

미스터한70 (♡.233.♡.96) - 2022/04/15 09:39:03

경상도 말을 안쓰는구나 ㅎㅎㅎㅎ

봄봄란란 (♡.97.♡.212) - 2022/04/15 09:48:11

아아아..맞다..그래도 되겠네여..쎄쎄라.^^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8.♡.121) - 2022/04/15 09:56:31

물에다 오래 불렸다가 하무 아린맛이 덜한데

봄봄란란 (♡.97.♡.212) - 2022/04/15 10:33:10

산검다.이건 할줄 몰라서..ㅋㅋ

tiandouma (♡.34.♡.200) - 2022/04/15 13:24:09

새콤달콤하게 무쳐도 맛있습니다

봄봄란란 (♡.84.♡.154) - 2022/04/15 14:44:16

저낙에 찌쪄먹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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