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의 썸과 쌈

뉘썬2뉘썬2 | 2022.04.15 13:58:43 댓글: 6 조회: 149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63772
4년만에 불고기담는 반찬통 사는것도 기찮다고 싸우면서
삿는데 오늘또 우유랑 야구르트 사왓네요. 우유 사는건 왜
기찮치 않은지.

抓不透,摸不着,唉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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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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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9.♡.95
계급소위 (♡.13.♡.112) - 2022/04/15 14:00:27

사장이랑 반말 하슈
그래두 되는가 ?

뉘썬2뉘썬2 (♡.169.♡.95) - 2022/04/15 14:02:57

아무리 나보다 어려두 존댓말 해야죠. 내가 당신한테
반말하면 당신이 싫어하는거랑 마찬가지죠.

그보다도 사장이 가게에서 맨날 수고하는데 존중해야죠.
나보다 어려두 40인데.

김택312 (♡.226.♡.34) - 2022/04/15 14:19:04

이여자 주름이 좀 잇단는 말씀이구마..


모랏던거 오늘 알게 됏네..

뉘썬2뉘썬2 (♡.169.♡.95) - 2022/04/15 14:45:56

내손에 주름이 잇는건 길고긴 내인생의 훈장이고
#80后老阿姨

김택312 (♡.226.♡.34) - 2022/04/15 15:00:01

你80后,我76的..

如真这样,你应叫我哥..

不拼年龄了,太没意思..

그냥 와서 기분좋게 놀면되짐..

기분나쁘게 하는 회원들 한테는 않가고..

시간보니기위해 놀러 왓으니..

뉘썬2뉘썬2 (♡.169.♡.95) - 2022/04/17 02:41:18

那你属龙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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