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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밥먹구 지난일들 생각나서..

김택312 | 2022.04.15 18:23:55 댓글: 7 조회: 101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63858
소고기 등심 구워먹엇짐..

난 고기체질이라 때마다 거의 고기 잇어야 한단말이

그러다가 생각나는게 전에 여친하고 키스한 과거사들..




고기를 엄청좋아하지만,지난세기 90년대엔 날마다 못먹을 때지..

그러던 어느날 여친하고 키스 해보니 돼지고기 먹구 왓드란말이..

그날 그여자애 입을 써거 빨앗짐..

실은 입아니고,혀로 이발사이를..

고기 나오겟는가 해서리 ..

여자 애 입에서 돼지고기잡이 햇짐..

실은 그 당시 치솔문화가 지금처럼 아이돼서,

련인사이에 키스하는게, 밥알이 막 들어와서,

서루 퉤퉤 하며 밥알을 뱉고,또 키스 할때라..

다른때는 밥알이 많이 나오든게,그날에 고기는 않나오드라고..

아글바글햇지만 그냥 고기냄새만 맛다가 말앗짐..



또 한번은 다른여자인데 감제채 먹구 나왓지,.

뽀뽀한게 입이 감제채 맛이짐..

감제채 나두 좋아하는데 그당시엔 마늘 싫어하는데,

마늘을 넣은 감제채 맛이 나서리,생 너거지 떨엇단데..



또 한번 또 다른여자와 입맞춘게,김치에 도투고기 복음 먹구 나왓드라고..

김치찌꺼기랑 밥알이랑은 입안에 많이 들왓지만,고기는 없엇단말이..

더러바서리..



또 한번은 여자를 밥사주고 키스 하는데,

이여 자 너무 배부르게 먹엇는지 키스하는데 껄껄하메 트림하짐..

워낙은 호텔까지 가자햇는데,그냥 뽀뽀 로 헤여졋단말이..



 나만 이리 재수 없엇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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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롱쵸롱 (♡.171.♡.228) - 2022/04/15 18:24:40

오솝소리 여기잇소

김택312 (♡.226.♡.34) - 2022/04/15 18:48:54

그게 어디 나 혼자 결정인가?
ㄴ

나두 날마다 여기서 헤드레 하메 놀기싶지만,


남잔 삽이,아니 사업이 잇고 첫째라고 본단말이..


시가이 되므 자주 올게..

쵸롱쵸롱 (♡.171.♡.228) - 2022/04/15 18:53:56

냐 .

Null (♡.128.♡.207) - 2022/04/15 18:37:34

ㅋㅋ 마늘냄새 저도 싫어함 ㅎ

김택312 (♡.226.♡.34) - 2022/04/15 18:50:08

그런데 현재는 거의 때마다,반찬마다 마늘 그 맛을 요구 하짐..


참 이상하짐..

잘먹구살자 (♡.104.♡.220) - 2022/04/15 19:01:25

힘들게 살앗네요, 키스로 끼니를 보충해결밧으니 ㅋㅋㅋㅋ

김택312 (♡.226.♡.34) - 2022/04/15 20:03:59

그때는 그랫짐..

부근에 농촌마을에가서 닭이랑 개랑 훔쳐서 잡아먹구..

젊음도 잇지만 좀 미개햇짐..

여자도 막 붓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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