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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장갑--巨人的手套（朝鲜文）
구술 연변 65년 문화교육편--口述延边65年 文化教育篇
서른살에 미처 몰랐던것들--三十岁来不及领悟的道理
순정원 쎄트(3)
멘토상사의 선물--优秀上司的礼物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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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웃을 모르고 살아요 ㅋㅋ 옆집에 누기 있는등 낸저 ㅎㅎ
우린 요즘은 누군지 알 필요없이 도움이 필요하면 다 손 척 내밈다 ㅎㅎㅎ
똘똘 뭉쳐서 抗疫함다?보기 좋네요 ㅎㅎㅎ
어려울수록 서로 도우며 으쌰으쌰함다 ㅋㅋ
곧 끝날 때 된거 같은데요~~
两位数了吧？
이젠 희망이 보임다 ㅎㅎㅎ
이런일이 생겨서 허나마 알지
대부분은 지내지도 않지뭐
근데 그게 어디 중국뿐인가여 다 비슷하지
탠티에서 서로 고개 끄덕이는 정도임다 ㅎㅎ
그 이웃하고 이 이웃하고 개념이 틀리잼둥?
나는 우리 楼层에 3. 4. 6.8.10.15.18.20층 사람들 보면 다 인사하고 지냄다 ㅎㅎㅎ 중국에 있을때는 진짜 옆집에 누구 사는지도 모름, 아래웃층은 아예 모르구
요즘은 业主群 楼群 单元群 다 있고
40일동안 团购 같이 연구하다보니 많이
친해졌슴다
평시에는 옆집과 아랫집 두집과는
반갑게 인사하고 다른집은 그냥 고개
끄덕이며 지나가는 정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