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느 희한하게

널쓰게보니 | 2022.04.27 17:02:23 댓글: 16 조회: 73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66507
집에서는 말짱하다가

다 준비하고 문을 열고나가서

땐티타고 딱 내랴오면

배가 아파난단데 미스터리야

그래서 다시 올라가

배를 비우고하면 기분이 뚝 떨어지는게
추천 (0) 선물 (0명)
IP: ♡.62.♡.185
똥손 (♡.62.♡.242) - 2022/04/27 17:03:53

우와 땐티뤄우에서 사는구나 ㅋㅋㅋㅋ

널쓰게보니 (♡.62.♡.185) - 2022/04/27 17:04: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베 중점으좀

똥손 (♡.62.♡.242) - 2022/04/27 17:05:18

우리집은 땐티없어서 그래지 ㅋㅋㅋㅋㅋㅋ

널쓰게보니 (♡.62.♡.185) - 2022/04/27 17:07:38

한국에 원룸도 다 있더만 머

똥손 (♡.62.♡.242) - 2022/04/27 17:14:23

연길에 집으 그랜단데 낸저 ㅋㅋㅋㅋ

널쓰게보니 (♡.62.♡.185) - 2022/04/27 17:16:30

연길에 집은 다 값이 거기서 거기지 ㅋㅋ

외지도 아니구

똥손 (♡.62.♡.242) - 2022/04/27 17:30:13

그래드 땐티뤄우가 더 비싸겟지 ㅋㅋ 널보 부자구나 ㅎㅎㅎㅎ

널쓰게보니 (♡.62.♡.185) - 2022/04/27 17:36:31

랠 굶냐 마냐가 문젠데여 ㅋㅋ

꿈별 (♡.178.♡.93) - 2022/04/27 17:07:17

ㅋㅋㅋㅋ 벨랗슴다 거정말

널쓰게보니 (♡.62.♡.185) - 2022/04/27 17:08:20

옛날에 그래서 마이 욕먹엇어여

태매사게 집에서 비우지않고 나오면 똥싼다고

근데 어디 그게 그렇게 되는가말이

햄벼그 (♡.144.♡.179) - 2022/04/27 17:09:06

땐티가 문제임다 .

다음엔 계단으로 내려오셔 .

널쓰게보니 (♡.62.♡.185) - 2022/04/27 17:12:15

천잰데?

햄벼그 (♡.144.♡.179) - 2022/04/27 17:13:27

ㅋㅋ 밥 먹겟습다 ...

널쓰게보니 (♡.62.♡.185) - 2022/04/27 17:16:41

마이 드세여

매짠바나나 (♡.89.♡.57) - 2022/04/27 17:10:51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좀 먹고 ,,

쓰레기 던지메 산보도 하고 ,,그램 감이 올게요 .

널쓰게보니 (♡.62.♡.185) - 2022/04/27 17:11:42

귀찮게서리.. 물은 자다가 깨나면서도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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