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든하루엿다

듀푱님듀푱님 | 2022.05.02 10:42:28 댓글: 1 조회: 59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67715
아침 다섯시반에 일어나 
주린배를 움켜잡으며 간단하게찬 우유 두개하고 빵으로 끼니때우며 목적지까지가서 
기다리고..
한 1시간정도 바깥에서 기다리다가 안됛겟다 
싶어서 다시 되돌아가고...
그러다 두시간정도 기다려서 
줄을 서갖고.검사받고..
그래서 아직도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심하게나네여...
근게 평소에는 먹고사픈게 많은데..
생각이많고 일이 해결되지않아 배에서 
나는 소리가 이제는  북소리처럼들림다 ㅠㅠ 

어디 근처에 따끈한 국밥이라도 먹을까 생각은 
햇는데..
이것도 땡기지않고..ㅋㅋ 
배가 고푸무 다 먹고싶은데..
만사 다 귀찮고 온종일 누워잇기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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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0.♡.65
춘스춘스밤밤 (♡.171.♡.53) - 2022/05/02 10:55:17

우울증 오갯슴다 낸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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