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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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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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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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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얏 |
2022-06-03 |
0 |
562 |
이런글으 보고서 찔리는 사람들을 퍼센트률로
잡아나래면 한무더기 잡힘 ㅋㅋㅋ
一抓一大把 信不? ㅋㅋ但肯定说自己不是
남들이 글케 산다구 해서 나두 그렇게 살 필요는 없으니까 ㅋㅋ
올리다 보믄 더 좋은게 많구두 많은데 ~ 뭐하러 안 좋은걸 정당화 하겠다구서리 ㅎㅎㅎㅎ
정당화 한적은 없음 난 뭘 정당화하는거를 세상 질색해서 ㅋㅋ 그냥 현실사회를 논하는것뿐임 수치로
맞아여 , 걍 그럼 그 본 현실이 개떡같은 겁니다 ㅋㅋ 그리고 더 좋은 물은 얼마든지 있고 ~ ㅋㅋㅋ
所以嘛 我说嘛 别死磕
往深沟里死磕,你有一百个也不够 哈
아무리 좋은 노력두 혼자 하므 머저리지 , 같이 해야지 ㅎㅎ
对头~ ~
갑자기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되면
그사램이 과연 조용히 참고 살수 있을라나
어찌 사램이 자연의 이치를 거슬릴수 있단말인가
인간으로 태여나서 말이지 생물학적 욕구와 물질적 욕구를 다 버리고 빈털털이로 살아간들 과연 그것에 대해 만족하고 살수 있는가 상대성이론으로 보면 정답이 없네용
그래서 내려놓고 산다는것은 그냥 짐승처럼 살지 아니면 막살지 차이라네 =ㅅ=;;
人心是很脆弱的,比想象的还要脆弱
诱惑更强不用说了 ㅋㅋ
생물학적인 본능을 도덕적으로 해석해서 잘못됐다고 비판하는것이 과연 공정한것인지 인간과 짐승의 차이를 도덕관의 차이라고 하면 그냥 자연의 것으로 태여나 숫컷이 암컷에 이끌리는것은 정상이고만 모든 사상을 벗어 던지고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인간이 만들어 놓은 도덕관이 과연 맞는것인지
다시 한면 사색에 빠지게되네 어떻게 하면 공정적이며 객관적이라고 판단을 하며 기준을 내릴수 잇는가 힘의 척도가 기준이며 곧 법이 아닌가 즐밤입니다
거 도덕도 솔직히 인간이 만들어낸거라
이부분에 대해 애매한점도 많지여
그래서 생물학적 본능을 자제하는 머리두 달아줬재 ㅋㅋㅋ 머리르 떼덴지구 살갰다는거하구 머가 다름다 ?
사람은 반사회적인 행동을 하면 자기절루 그게 아닌걸 알수 있음다 , 그냥 지가 편할라고 정당화 하는거지 ,
지두 그게 아닌줄 아니까 나만 그런게 아니고 다들 그렇다고 하더라 요즘은 흔하더라 이런 소릴 하는거지머 ㅎㅎ
일리가 있는것 같기도 하면서 보류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탐구할 여지가 남아 있는것 같아서요 =ㅅ=;;
하루아침엔 그렇게 바뀔 리가 없음다 ,
사람의 뇌는 에너지를 아껴서 생존해야 되길래 항상 하던대로 하는 습성이 있음다 ,
하루 아침에 바뀌면 죽는다는게 허망 나온 소리 아님 ㅋㅋㅋ
글구 빈털터리로 살아가면 만족으 더 못하죠 , 욕구란 욕구 다 채워지지 않는데 어케 만족해요 ? ㅎㅎ
내려놓고 산다는 것은 가장 높은 차원의 자아성찰 자아성취의 차원임다 , 성인이 괜히 되는건 아니지만 , 바늘구멍으로 낙타가 지나갈 비율이짐여 ~ ㅎㅎ
늙어서 죽을때 되면 자연스레 내려놓게 되더라능
그래서 인간은 생사가 존재하나봄 배움의 끝이
곧 죽음이구나요 아름답도다 ^_^
지금 위챗에서 애들이
상대가 바람피면 나능 어칼것인가를 논하고 잇는데
ㅗㅜㅑ 별의별 류형들이 다잇어여
걍 조용히 헤어진다는 사람도 잇고
너죽고 나살고 아무나 끝장나야 한다는 사람도 잇고
너만피냐? 나도핀다 하는 애도 잇고
아 욱겨 ㅋㅋㅋ
산타는 어쩔건데 그럼
예전엔 걍 죵히 헤어진다고 햇는데 지금은 잘 모르겟습니다 겪어바야 알것가타여 이건
해보구 싶은거 다 해바야짐 ㅋㅋㅋ
阉割咋样? 我只是提意见 ㅋㅋ
좋지 ㅋㅋㅋ 물리적 거세 ㅋㅋㅋㅋ
只切一半好了 太残忍
알쪽은 하나만 남아두 뿌릴거 다 뿌린답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