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대부분은 죄를 지을수록 신의 발목을 붙잡아여

自我安慰心里吧

개떡같이 배워서 그래요 ㅎㅎㅎㅎ 개무시하셔 , 지 입맛대로 바꾸고 지 입맛대로 씨부리는건 제대로 된 신앙이 아닙니다 ㅎㅎ

글쎄 그기 말대로 회개라는걸 하면 좋은 방향이고

그냥 일시적인 마음의 안식처를 가지고 변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할거고 其实人吧 还真那么容易改变

저는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좋은 쪽으로 인도한다는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함다 ,

우주와 신에게 좋고 나쁨이 어디 이씀가 , 그저 존재 그 자체이죠 ,

그리고 애초에 우리가 신의 형상을 닮았다고 하는데 그 자체가 우리가 우주와 닮았다 이말이고,

생각해바요 , 존재 자체가 파장으로 그 궤도가 기록이 될 때 ㅡ 내가 뭔가 나쁜 짓을 했는데 이미 생겨난 파장이 그걸 말 둬마디로 지운다고 지워집니까 ? 그 안 좋은 파장을 아예 무시해도 될 정도로 작게 만들라면 내가 내 파장을 얼마나 긍정으로 채워야 되겠음가 ? 남은 인생 전반에 걸쳐서 긍정파장을 계속 증폭시켜나가야 그 잘못된 파장이 상대적으로 무시할수 있을 만큼의 작은 값으로 되는거져 . 물론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최소 우리 기준에서 없는거와 비슷할 정도까지 줄여보는거죠 평생 ~

저는 심리학적으로 보통 통계를 보면 집안에 유년시절이 않좋거나 부모없이 자란 아이들이 교회나 절에 가더라구요
그사람들은 어렸을때 의지할떼가 없었고 심리적으로 무척 누군가에 기대고 싶어할꺼에요 그래서 잠시나마 종교라는 곳에 안식처가 되여 그런 사람들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수 있게 잘 인도한다면 어느정도 사회에 공헌도 된다고 봅니다

이건 도움이 되는거 맞슴다 ㅎㅎ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떤이는 술에 의지하고
애인에 의지하고 각기 다르지만 종교에 많이 의지하는걸 봐왔습니다 ㅠㅠ

이상한데만 안 걸리면 종교나 신앙 참 괜찮은 선택임다 . 이상한게 넘 많아서 문제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