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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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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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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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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0 [연변] 소중한 친구 황설화 찾슴니다. |
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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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즈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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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8 [료녕성] 한국사람 장건석씨 를 찾습니다. |
BINS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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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zTi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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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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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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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0 [길림성] 옥화언니가 봤으면 좋겠어요. |
잘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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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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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8 [연변] 친구 이수영(이수란)을 찾습니다. |
YT로직스 |
202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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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7 [연변] 제발 꼭좀 찾아주세요 |
독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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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6 [연변] 아버지가 딸을 찾습니다. |
존귀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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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zhengs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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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3 [흑룡강성] 딸 (리나) 찾습니다. |
브리바 |
202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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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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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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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rkd |
2022-05-24 |
1456 |
찾는 마음 안타깝겟지만 자식으로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겟습니까? 그떄 사정이 어떠하던간에.......
10일도 안되는 애를.............
말씀 일리가 있습니다.피는 물보다도 진하다고 당시는 피치못할 사정때문에 입양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지만 아픔의 세월을 보내면서 자신의 피줄에 대한 애뜻함 때문에 또 자신의 자식에게 그때 피치 못했던 사정도 들려 주면서 속죄하고 싶은 마음이겠죠.이제라도 주지 못한 사랑을 주고 싶어서~ 그리고 어떻게 자라왔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고~그래야 죽어도 눈을 감을것 같아서 부끄럽고 아프지만 찾는거 아니겠습니까?.그 애가 아직도 자기자신이 입양된 줄 모르고 있다면 찾지 않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