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썰 푼다.

다들 이 여자 누군지 알지???

일본의 전설 그리고 중국에서도 활동했지




주링이랑 빠링들, 너무 어린 주링이들 말고는 대부분 알듯




이 친구는 원래 한국에서 활동하려고 했는데 하도 한국 뉴스에서 주구장창 까대서

빤스런하고 중국간거임 ㅇㅇ





2010년이였나

그때 소라가 한국에서 빤스런 하기전에 활동 준비중이였는데

내가 이때 엄창 팬이였거든




생각해봐 매일 컴퓨터 앞에서 보는 여잔데

우왕 언젠가 한번 만나보고 싶다했지

모이자 친구 사귀기 게시판 모린이들처럼 사심 없이..

정말로.




근데 그때 한국에서 기회가 생겨가지고 홍대로 갔어 2010년에


드라고나라고 망겜이 있었는데 그때 그 회사가 소라를 게임모델로 광고를 엄청 때리고 있었어


결국 팬미팅에 참석 성공하고 친구랑 소라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진짜 눈앞 딱 나타나는데 소리벗고 팬티 지름



팬미팅 끝나고 사인회가 있었는데

직접 포옹은 못하고 한사람씩 악수해주는데


와 이 여린 손으로 수 많은 남자들을 천국에 보내주었구나 하고 생각하니

정말 눈물이 흐르더라 감동에



아직도 집에 소라가 싸인 해준 종이가 있는데


프린팅 해서 아직도 가지고 있다.



이제 이 여자도 쌍둥이 애엄마네


모린이들은 AV 배우 만난 경험 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