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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수 있다 -- 1탄 (알람쌤편)

Kevinx | 2022.06.19 13:13:48 댓글: 2 조회: 1017 추천: 0
분류기쁨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4378672
작년 6월 어느날 자게에 범상치 않는 분이 나타났습니다.
지식자랑을 하면서 한국을 남조라고 하시며 지식이 부족한 회원님들을
교묘하게 놀려주는분---바로 알람쌤이 였습니다.

저는 알람쌤을 연변대학 조문학부 ,연변인민출판사 편집장 정도 지식인으로 생각했고
조선족민족사만 연구하다보니 한국에 대한 그릇된 편견이 있다고 생각했으며
<우리는 한국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요? >제목으로 붙어보기로 맘먹었습니다.
그분의 심리상태를 알고 싶었던것이 였습니다.

그러나 대결은 아쉽게 성사하지 못했습니다
알람쌤이 코로나를 피하듯이 저를 피했기 때문이였습니다.
그후부터 알람쌤과 저와 사이에는 항상 찬기류가 흘렀습니다.

그후 반년만에 다시 자게에 찾아왔는데 알람쌤과 저 사이에는
무언의 동맹이 이루이면서 돈독한 사이가 되였지요
가까운 사이가 된계기에는 자게의 안녕과 평화를 위협하는 공동의 적이 나타났기때문이지요
ㅋㅋㅋ 퀴즈 드립니다 .... 그렇다면 공동의 적은 누구일까요?

알람쌤의 자게의 안녕과 평화및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는 그누구도 견줄수 없습니다.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이상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제는 말할수 있다 2탄 (카멜레온 편)> 선물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댓글은 제가 글을 쓰는 동력입니다.
자~~ 그럼 댓글을 달아야겠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57.♡.111
몬테크리스토백작몬테크리스토백작 (♡.16.♡.123) - 2022/06/19 14:21:30

내가 연변인민출판사에 있다는건 어케 알았나요? 허허

Kevinx (♡.57.♡.111) - 2022/06/19 14:29:49

ㅋㅋㅋ 본능적인 감각으로 ... 근데 오후에 카멜레온이 보이지 않네염
쓸데없이 몽고반점 이야기를 하다가 완전히 당해버렸으니 ..그걸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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