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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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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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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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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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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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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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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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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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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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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714 [마음의 양식] 저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럭키2020 |
202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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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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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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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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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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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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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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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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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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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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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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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털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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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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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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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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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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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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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2022-07-26 |
1 |
860 |
집앞에 나가므 바다 아님?
아니 ㅋㅋㅋ 맨날 가서 노는 해수욕장은 30분은 그래두 차 끌구 나가야 됨다 ㅋㅋㅋ
을왕리 해수욕장?
우리는 선녀바위쪽에 가지므 ~
좋은데 사는구마. 바다 본지두 오랜데
촌에서 삼다 ㅎㅎㅎ
그동네 바닷가 좀 동무만 아는 조용하고 깨끗한데 없나요? 알면 나만 몰래 알려줍소. 작년에 을왕리하고 왕산 간게 물도 별로고 인간이 너무 많아서
서해안이 기본적으로 깨끗한 물이라고 보기는 어렵슴다 ㅠ 뻘이 많아서 ... 우린 바위 틈새에 고둥 캐고 새우 잡고 막 이런 재미로 감다 , 보물찾기스타일~ 물때 맞춰서 두시간 빡세게 놀구 후이쟈 ㅎㅎ
바닷가에 편하게 앉아서 텐트치구 이래기엔 좀 애매함다, 그나마 선녀바위가 사람 적구,
선녀바위 주차장 뒤편에 모래밭이 있는 쪽이 그나마 조용하긴 한데 ...
그마저도 주말은 안되구 주중에 가야 좀 헐렁함다 ㅎㅎㅎ
애들 데리고 가기엔 이것저것 캐고 노는게 잼있죠, 애 이제 곧 방학인데 어디 좀 놀러가자이 펜션이고 호텔이고 다 사람 꽉 차서 자리도 없고 가격도 3배비싸지고 . 뭐할가 고민이 많아요
을왕리 거북바위 검색해보셔 , 평일엔 그쪽이 좀 더 조용함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