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슬픔

계급소위 | 2022.07.14 08:44:09 댓글: 6 조회: 631 추천: 0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4384882
집에서 놀구있으니까
점점 일하기 싫다
소화 아니된다.

심심하다 아주아주
어딜 가구싶은데
호주머니에 먼지 펄펄 ㅠㅠ

일해야 하는디
하기 싫다.
그냥
추천 (0) 선물 (0명)
IP: ♡.136.♡.176
jin119119 (♡.211.♡.110) - 2022/07/14 09:17:06

사람도 없고 차량도 없고 조용한 시골에가서 푹 쉬다가 오면 일하게 됩니다.

계급소위 (♡.136.♡.176) - 2022/07/14 09:21:00

시골 좋은디
그렇게 마구 가면
누구 받아주니 ?

jin119119 (♡.211.♡.110) - 2022/07/14 09:22:46

텐트가지고 가서 계곡에서 좀 살아보라 자연인 처럼.방법을 생각해야지 답답하네

똥낀도넛츠 (♡.5.♡.13) - 2022/07/14 09:46:37

텐트 살돈이 어딧다구? 내 요즘 텐트 살라고 검색해보니 다 얼마 비싼지

jin119119 (♡.211.♡.110) - 2022/07/14 10:04:19

동굴에가서 살아라

계급소위 (♡.136.♡.176) - 2022/07/14 10:21:06

그래 서 자연인 하구 싶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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