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이 안낫을때는 흙문제인거 같고
싹이 파릇파릇 난다음엔 온도와 물관리입니다

옛날에는 씨앗을 심기전에 3일정도 해빛아래(4월초혹은 4월중순)서 빛을 쪼여주었습니다 ,
지금은 7월이라 해빛을 쪼이면 넘 따가워서 데여죽을수도 잇습니다
빛을 많이 받으면 봄이 되였다고 씨앗도 싹이 틀준비를 하는거라고 들었습니다
1.흙은 화분을 키울수있는 흙이면 되는데 주의할점은 살초제를 쳤던 흙이면 싹이 안나거나 싹이 낫다가 죽을수 있습니다
2.씨앗을 뿌리고 흙을 넘 깊게 덮지 말고 0.5~1센치 정도만 하면 됩니다 ,넘많이 덮으면 싹이 늦게 날수도 있습니다,
물은 넘 많이 줄 필요없고 흙웃면이 물이 잠길정도면 됩니다
3.싹이 10센치정도까지 되기전에는 온도와 물을 잘 살펴야 합니다 온도가 35도 이상되면 싹이 데여죽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4. 15센치정되면 물을 적게주나 꼴똑줘도 괜찬습니다,그정도되면 생명력이 강해져서 ,, 그냥 흙이 마르지 않으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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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쌀로 떡이랑 만들고 한바탕 놀아봅시다 ㅋㅋ
포인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