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모신다?

헤이디즈 | 2022.08.02 12:36:38 댓글: 3 조회: 76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89478
저 같은 경우 아버지 돌아가신 후 어머니께 생활비 드리며 10여년 같이 살았소.
하지만 저는 어머니 모셨다고 말 하기 보다 어머니깨서 우릴 위해 애 봐줬다고 말 하고 싶소.
부모님 나이 신체 상황에 따라 70~80세 넘어서 같이 모시고 산다고 얘기 할수 있지만 우리 나이에 부모님이 애 봐주느라 고생 하셨다는 표현이 맞소.
추천 (1) 선물 (0명)
IP: ♡.90.♡.209
잔치국수 (♡.83.♡.43) - 2022/08/02 12:37:56

정답 ㅋㅋ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58) - 2022/08/02 12:38:32

그래서 애가 말쌔질하메 유쳔다닐때쯤이무 보모한테만 의존하구 시엄마느 해방시켜줄타산임다
지금 건강할때 좀 놀아야지

헤이디즈 (♡.164.♡.2) - 2022/08/02 14:46:51

좋은 생각이다. 남들이 양노원이 어쩌구저쩌꾸 흘려 둘어라.

975,95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6349
크래브
2020-05-23
3
309013
크래브
2018-10-23
9
336373
크래브
2018-06-13
0
371219
배추
2011-03-26
26
696147
헤이디즈
2022-08-21
1
987
작은바위
2022-08-21
0
560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2-08-21
2
975
잔치국수
2022-08-21
1
984
닭알지짐닭알지짐
2022-08-21
3
795
잔치국수
2022-08-21
0
827
닭알지짐닭알지짐
2022-08-21
2
1168
것은
2022-08-20
0
631
잔치국수
2022-08-20
0
764
꿈별
2022-08-20
3
740
잔치국수
2022-08-20
0
665
꿈별
2022-08-20
2
736
잔치국수
2022-08-20
0
565
헤이디즈
2022-08-20
1
909
아도깨
2022-08-20
0
638
것은
2022-08-20
2
594
똥손
2022-08-20
1
814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2-08-20
1
757
꿈별
2022-08-20
1
801
잔치국수
2022-08-20
0
469
럭키2020
2022-08-20
0
650
형구
2022-08-20
1
492
럭키2020
2022-08-20
0
497
닭알지짐닭알지짐
2022-08-20
1
768
듀푱님듀푱님
2022-08-20
0
53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