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는 언니네가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 2022.08.02 14:22:11 댓글: 5 조회: 102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89503
30초반인데 이언니가 하두 신경이 예민해갖구 밤에 옆에서 좀만 부스럭거려두 못자니깐 남편이랑 각방쓴단말임다
갠데 여기서 문제생겼짐
양쪽 부모들이 집으 와보면서 각방쓰는거 알아버린게 와늘 니네 이재 30대밖에 안댔는데 벌써부터 각방쓰무 어쩌냐고 아주그냥 무슨 당장 이혼이래두 하는거처럼 걱정해서 ㅠㅠ
아니 본인들은 아무문제 없이 잘살구있는데 ㅋㅋㅋㅋ
갬 머 같이 붙어자면서 와이프는 제댈 자지못해서 맨날 신경이 곤두서서 짜증내구 하무 집구석이 잘돌아가겠슴다 낸저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50.♡.58
백얼준 (♡.7.♡.210) - 2022/08/02 14:33:50

우리랑 같스끄마
난 더위, 저사람은 추위 그래서 같이 못자끄마 같이자면 한사람이 더워죽거나 다른 한사람이 추워죽거나 해야니까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58) - 2022/08/02 14:39:04

옆에서 자꾸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문젬다 ㅋㅋ

똥낀도넛츠 (♡.5.♡.13) - 2022/08/02 14:37:51

그래서 곁에 사람들이 오히려 비기싫고 짜증날때 더 많소.그게 부모든 형제든

차이파이 (♡.215.♡.108) - 2022/08/02 14:40:01

아~~~~~ 맞아요
그럴때가 많더라구요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58) - 2022/08/02 14:41:20

같이 앉아서 밥먹을때라메 보무 각방쓴다구하무 이상하게 보는사람들이 많습데다
남에일이라구 거저 말하기 좋지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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