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집에 가니까

럭키2020 | 2022.08.15 15:14:12 댓글: 1 조회: 852 추천: 1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392907
외할머니가 와 계시더라고~~

커피한잔 먹고 담배한대 피우고

할머니 십만은 드리니 막 문앞까지 달려와서 도로 쥐여주는구나.

그래도 다시 한번 문옆에 나두니 따라와서 도로 줘서

결국엔 포기했지.

근데 금방 친구가 전화와서 외할머니가 친구복
저렇게 잘생긴 남자를 왜 안사귀냐고

이랬데 ㅎ

우리는 순수한 친구사이

밤중에 술 잇빠이먹고 그기가서 잘려고==
추천 (1) 선물 (0명)
IP: ♡.101.♡.253
내미소 (♡.242.♡.46) - 2022/08/15 19:41:20

술 또 잇빠이 마이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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