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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녁에 모이자 왔다가 지정배만나서 내가 걸그들가하메서 그담부터 저녁에 안오구 아침에 오지무..
근게 보니까 아침에 샤방샤방 이쁜이들이 다 모다드는거보구 아….역시…뭔가 통했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말인데…
예전에 동네에 꼭 주정배들이 술먹구 남의집앞에서 자는사람들이 있던데.
요즘세월에 안보이니까 주정배들두 세월의 흐름에 맞춰 젠틀해졌나했는데..무슨…
그냥 저녁의 모이자에 모다드는같구만요~
누굴 찍어말하는거 아니니까 우리 여유롭게~젠틀하게 놉시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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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막 사는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이런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누기 그램가?드문드문 들어와서 띄여띄여봐서 모르겠슴다~
ㅋㅋㅋㅋㅋ제 잘 난 멋에 사는 세상이라는 말이 생각나요, 술주정하는 사람은 그런멋에 사는거고 난 또 그런사람 꼴사나워하고 내 잘난 멋에 사는 것 같아요~ㅋㅋㅋㅋ이름을 딱 찍어서 말하자면 그건 내주제를 모르고 나대는 것 같네요^^
ㅎㅎ다들 제잘난멋에 사는게 맞는같슴다~
나는 두리뭉실 둥글둥글하게 사는게 맘편하구 좋슴다~
ㅎㅎㅎ옳소
ㅋㅋㅋㅋㅋㅋㅋ 옳소 두글자에 참~많은 의미가 포함돼있겠지에?
근디 이쁘니라는 단어는 이런데 쓰는거 아닙니다.
은근히 자기두 고븐쌔 하메스리..... 여기메 여자들이 다 그저그렇습데.ㅎㅎ
마니 못생겼나? 아니면 조금 덜 못생겻나 그차이지. 이쁘니들이라니
많이 당황해합니다.
ㅋㅋㅋ황꺼눈에 못생겼음 글쓸때 그렇게 쓰구 내눈에 다 이쁘게 보이므 이쁜이라하는거 아니겠슴가~
ㅋㅋ왜?내눈엔 모이자분들이 다 이쁘구 다 멋있던데~~~~하하하하하하
아ㅡ 이아줌마는 은근히 가식이 많네요
자아감각좋아서 난 내가 이쁘다 생각한다 이건 이해되는데
모든이가 이쁘다는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우
이아저씨는 참 고지식하단 말이우.
같은 장미꽃을 놓구두 어떤사람은 이쁘다 할거구 어떤사람은 뭐 그잘란거하메 하찮게 볼수드 있구
똑같은 사물을 보고도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하는데 왜 남의 생각을 가식이거니 진심이거니 분간하는 자체가 피곤하재우?
그것을 분간해야 선을 딱 긋고 이사람하고는 친절하게 충성.
이사람하고는 10마디면 열마디 전부 거짓말.
이사람하고는 50프로 진심 50프로 거짓말 .
공식기준이 있는거요ㅡ 뭘 안다고
하하하하…..넘 웃김다~~
아..애초부터 이렇게 모이자에서 아이디별 충성%를 정하고 노는구나~~
ㅋㅋㅋㅋㅋㅋ난 이시간부터 두번째줄에 해당되는가??ㅋㅋㅋㅋㅋ
그정도느누아니구 . 미소님은 관찰대상 ㅋㅋㅋ
관찰대상이라니까 어디 더 오시라바서 제대로 놀겠슴가~
그냥 두번째줄에 넣어주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