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이 이젠 사라졌어요

황꺼 | 2022.08.22 11:02:31 댓글: 2 조회: 45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94509
내가 끝내 정신력으로 술을 이긴거 같소 .

저번에 여러번 취하도록 마셨지만.

확신이 안서서 얘기안했는데ㅡ

이젠 확신이 섭니다. 아무리 마셔도

헛소리 안하고 허허허 웃으면서 ㅡ

절때 남하고 시비 안걸고 . ㅋㅋㅋㅋ

말을 아주 멋있게 젠틀하게 하는 같아요 ㅋ

어제저녁두 저기 일해줬던 사장친구한데

전회걸어서 ㅡ 돈얘기를 꺼냈는데ㅡ

사장이 친구사이라 중간에서 난처하니까 .

내가 직접 전화했어요ㅡ

( 사장님은 많이 어 려우세요? 지방에 멀리까지

가서 일했는데 ㅡ 해결 안되겠습니까? 서로 다

어려운거 이해는 하지만 ㅡ 저희사장님도 중간에서

많이 난처해 하는 같은데 좀 부탁드립시다 )

ㅋㅋㅋㅋㅋㅋ 오늘 그사장이 내랑 친한 사장

만나러 점심시간에 찾아간다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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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3.♡.208
황꺼 (♡.173.♡.208) - 2022/08/22 11:04:46

내가 아 씨씨 거리메 말해보오 ㅡ 그 나그네 ㅡ 배째라 하지

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인데ㅡ ㅋㅋ 기싷은 그돈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내가 뭐하는 사람이요? 일해서 벌어먹는 넘인데 인건비 만큼은 절때로

양보안하지 허허허 내가 살아가는 근본인데ㅡ 그걸 터치하면 ㅡ

싸우자는거요

황꺼 (♡.173.♡.208) - 2022/08/22 11:06:00

내가 엊저녁 처럼 술처먹고 백만원돈 그냥 버릴지 언정 ㅡ

기본 대인관계 원칙의 타이틀은 지켜나간다 그 말씀이시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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