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4132 |
|
크래브 |
2020-05-23 |
3 |
306854 |
|
크래브 |
2018-10-23 |
9 |
334181 |
|
크래브 |
2018-06-13 |
0 |
369074 |
|
2011-03-26 |
26 |
693974 |
탱고나 한번 땡길까요? 삐꺽이처자
어느 70년대 탱고르?베개안구 춰서 올려보쇼.내 보구 배울게요…
나도 와자자함다 ㅎㅎㅎ
ㅎㅎㅎ시원한 커피한잔 마셔보쇼….와자자함이 풀릴지…
벌써 아아를 벌턱벌컥 마시고 있음다 ㅎㅎㅎ
ㅎㅎ빠름다에~난 아직두 어새비느라구 못마셨슴다…
삼호학생 지짐이 왔다감~ ㅋㅋㅋㅋ
지짐님은 반장하쇼~삼호학생보다 더 쎔다~ㅋㅋㅋ
미안함다 와자자하게
놀아서 ㅎㅎ
또 오쇼~
옆에 오세로님같은 친구 있음 세상 무서울것 없을것 같음다.
나두 그런 친구 있었는데 지금 한국에 가서 한번 보기두 힘듬다~
사랑해요~ㅎㅎ의리있는 삼호학생분….
모르겟슴다 머리 크다매서
우스운꼴 보이는거 아닌지..
암튼 좋게 넘어가줘서 고마워요 ~^^
글구 미소님도 한의리 할것 같슴다 ㅎㅎ
앞뒤사정두 잘 모르면서 와자자하게 논것 같은데
좋게 넘어가줘서 내가 고맙슴다^^
나누 무깍지라 ㅋㅋㅋ 맛저하쇼
ㅋㅋ삼호학생분같은데 자꾸 혼자서 무깍지라하무 반장 불러오겠슴다~~
나 3호학생맞지?
넌 무깍지 7호 ㅋㅋㅋㅋ
이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