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하고 손에 당장 할일이 없을 때 들리던 자게였는데
어제는 할일도 많았는데 귀신에 홀린듯이
엄청 피곤한 상태인데두 일을 빨리 끝내구 휴식 할 생각을 안하구
쓸데없이 자게 불을 지피는 글을 써 올렸네요~

남한테는 得饶人处且饶人이라고 댓글 달고 다니면서
언행 불일치한 행동을 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사실 여부를 떠나서 내가 추잡하게 놀았어요
속이 꽁한게 문젭니다~다 내가 부족한 탓입니다

갑자기 내가 폐쇄해야만 했던 유튜브채널이 생각나서 반성하게 되네요.
내 유튜브채널 중 한개는 조선족 한국생활을 위주로 하는
내용을 올렸댔는데 구독자수도 조회수도 괜찮았어요,
수익도 아주 조금 들어왔댔어요.

채널에 들어온 사람들끼리 댓글창에서 맨날 진흙탕 싸움이 이어져서
한동안 댓글창을 닫았더니 구독자수가 떨어지고 조회수도 떨어졌어요.
싸움판을 이끌고 나가야 채널이 생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피로감이 급격하게 몰려와서 폐쇄 해버렸어요.

돈이 생긴다해도 쌈구경 피곤해서 싫은데...
자게를 진흙탕으로 만든 장본인인 내가 여러분들을 피곤하게 만들었네요
여러분들에게 추잡한 꼴 보여줘서 미안해요^^

아래거는 내 또 다른 평화로운 채널 평화롭긴 한데....
지금 구독자수와 조회수가 들쑥날쑥해서 이걸 연구해도 모자랄판에....ㅎ
지금 요채널 하나가 못살아나고 있어서 쇡이 좀 탑니다.

주위 지인과 카페서 홍보를 했는데 홍보를 한 며칠간
좋아요도 늘고 없던 비추도 막 늘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