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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
죄송한데요~
색갈이나 빛갈바서는 너무 마싯어 보이지는
않는데......
냄새는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린 가지 원래 이런 칼라다
집에 어른신데 보여줘봐 사진ㅇ을
혼자 산다는데 그 정마 씨~
ㅜㅜ
엄마 계시것이잔아
사진 보여줘봐
난 위젯에 올려놓으면
귀신들이 많이 와...
그게 무섭워서 못 올려놔..
아니~
제가 왜 형님이 만드신 가지채을 제 위쳇에다
올려야 됩니까????
이유는요????
아니~
이렇게 막 사람 부려먹어도 되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구
지금 너 가지채 색갈이 영 아니다메
말린 가진 원래 이렇다고
원래
니네 집안에 어른분들데 엿줘봐라고
내 요리 손심 문제가
가지 문제가
물론 전문적으로 와자자한걸 넣으면
이보다 이쁘겠지만
근데 그걸 떠나서 먹음직스럽게 한건
마음에 듬다~
나는 맛도 맛이지만 채르 해뚜 쪼꼼하는거 보므느
승질이 나서 그자리에서 일어남다~
ㅋㅋ
거 누기 먹구 누기 아이 먹겠쏘????
나두 그런다...
그래서 식당 음식 잘 아니먹어
내절루 두부에먹어두 식당 채소보다맛있어
끝내 성공 했구나
인건 다른 사람이 건조기에 말린것이고
내 말린것은 아직 랭장고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어
....
가지에 진심이네요 ^^
그냥 해본것이지므...
맛있어 보이는구나
이런 온천한면이 잇엇구나.윤기자르르한게 밥두공기 뚝딱
할거같다.군칭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