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84년생 쥐띠인 남자입니다.현재 한국에서 일반 중소기업에서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어요.나름 열심히 살아서 고향에 집 한채 마련했고 나름대로 결혼자금도 모았구요.그동안 일만 하다보니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것 같습니다.그래서 여기서 작은 희망이라도 걸고 나의 반쪽을 기대해보는데요. 본인은 키 172cm이고 몸매는 평소 운동을 자주 해서 좋고 건강한 몸매를 가졌구요.건강을 항상 중요시하게 생각해서 아무리 바빠도 몸관리는 항상 열심히 해왔던것 같습니다. 가족형태는 독자이고 부모님은 다 건강하게 잘 계시고 퇴직금도 있어 노후가 잘 돼계십니다.평소 취미생활로는 헬스, 축구, 독서, 여행등 여러가지가 있어 생활을 다채롭게 사는 편이구요. 전에 유학생활로 싱가폴 2년정도 간적이 있고 중국에서 출장 일땜에 많은 도시를 다녀본적이 있습니다.담배는 안 피우고 술은 분위기를 봐서 가끔씩 조금  마시기는 하지만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문신도 없고 도박과 같은 불량습관도 없습니다.상대방에 대한 요구는 배려심이 있고 밝고 긍정적이며 가정에 충실할수 있는 여성분이면 좋겠습니다.미혼이면 더욱 좋겠지만 돌싱이여두 애가 없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저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위챗 추가바랄께요.위챗보다 저처럼 자기소개를 쪽지로 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고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