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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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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919 [단순잡담] 갑자기 문제점만따지니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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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918 [단순잡담] 한 여자를 만낫는데말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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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914 [단순잡담] 연그미 그래두 외국물을 좀 먹어서요 |
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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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913 [단순잡담] 오늘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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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911 [단순잡담] 진짜 비올듯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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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910 [단순잡담] 짜이짼라 따 하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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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908 [단순잡담] 연금동생 내가 어딜바서 개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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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베: 나는 평소처럼 너랑 티격태격하고 싶었다.
랴딘: 내 요즘 예민하다.
쓰베: 몰랐다. 미안하다.
랴딘: 나도 미안하다.
이상 퉷이 쓰베와 랴딘을 위한 통역이었습니다.
사랑한다 니들.
거 생각하면 열밨넹~
아니 내 무슨 째기분에 맞춰서 여기서
놀아야되니???
자 말대로 농을 못받아주고 코드 안맞음
같이 안 놀무 되지...
씨 발~
화는 왜 낸다니????
기분 좆같게!!!!!
쓰베 착하네. 랴딘이 왜 화내는지 궁금해하고.
남자들은 싸우면서 친구 먹는 거 아니야?
농은 하는 사람보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결정한다잖아.
그냥 쟤 기분 별로인 그런 날인가 보다하고 기다려줄까?
째 농을 못 받아칠 아색낀거 아랏으면
내가 그런 농을 했을까????
그리고 째하고 물어바라~
왜 자기한테 하면 안데고...
남한테 했늘때는 제일 앞에서 실실
거리메 웃냐고?????
난 이제야 아랏따!!!
저 색끼 속이 좁쌀보다 더 쫄븐거~
니가 최선을 다했으면 그걸로 됐다고 본다.
랴딘의 생각과 결정은 걔 몫인데
왜 자꾸 힘들게 남의 생각을 읽을려고 그러닝?
너만 힘들잖아 웃자 ㅋㅋ
그래~
생각해보니 그렇기도 하다!!!
괜히 이 좋은 날에 내 기분까지
다운될 필요는 없잖아~
ㅋㅋ
그치. 너도 쓰담쓰담해줄게.
진심하표 ^_*
머 알기나 알메 투표함까???
ㅋㅋ
요즘 걔 약 잘 못 먹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