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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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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들여 또박 또박 조각해 넣구 있어요
... ...
혹시 맞춤법 검사기를 돌렸니?
하던 대로 해라, 며칠 하다가 포기할 거잖아.
일 시작 퇴근후에 뵙겠슴니다.
엉? 이건 너무 과하다~ㅋㅋㅋㅋ
뭐가요...?
엄숙하고 정색해서 존대말을 따박하구 갑자기 이상하긴 하네요 ㅋㅋㅋ
사람이 저렇게 쉽게 변하다니 ㅎㅎㅎㅎ
사람 변하는건 초 단위 문제임니다
어려운 문제 아니죠
돈귀신님의 문장수준이 바뀌기 시작한것은 누군가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습니다
알아맞추어 보세요.. 누군지??
돈귀신 여러번 저랬어요
며칠 못가요~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겁니다 ㅎㅎㅎㅎ
글쎄요 ..술마이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큰일인데 ㅎㅎ
기대 하지두 말아요~
원래 이랬다저랬다 일관성이 없어요.
다들 뭔 오해을 이렇게 함니까
진짜 심통하냐하구 있네ㅋㅋㅋ
아니 임니다.
그냥 정성 들인것뿐임니다.
이번에는 며칠 얌전한 척 할건가요?ㅎㅎ
곧 알게 될것임니다.
아~~~ 사람이 안하던 짓으 갑자기 할때무.... ㅋㅋ
왜시왜시 함다예 ㅎㅎ
착각임니다.
그래 정녕 이젠 개나발 불지 않기로 핸?
오답임니다.
챠이피님
어떻게 내 닉넴은 한번만 좀 제대로 불러줄수 있겠소?
존대말 꼬박꼬박하면서 참다가
어느날 개나발, 쓰브리가 배로 남발해버릴 거같은 예감이 드네요~ㅎㅎㅎㅎ
정답 ㅎㅎㅎ
갑자기 위상이 격상되여 감격햇나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상 때문에 격식을 갖추느라 저러는구나~!
돈귀신 ㅎ ㅎ
돈귀신 팔색조같아요~
마음에 큰 변화가 온 듯?
뭣때문일가요?
아침에 저러더니 저녁에 이미 본연으로 돌아왔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