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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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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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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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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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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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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73 [단순잡담] 드뎌 오리알삿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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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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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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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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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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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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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66 [단순잡담] 마늘향이 그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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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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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65 [단순잡담] 어이 반클리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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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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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64 [마음의 양식] 한국에 쫌 고급스럽다는 음식?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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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63 [마음의 양식] 내가 왜 한우집을 다니는지 아니?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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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62 [마음의 양식] 소웃다붕알터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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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61 [마음의 양식] 마이딴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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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56 [마음의 양식] 반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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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55 [단순잡담] 신호 대기중 |
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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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53 [마음의 양식] 반클아~~~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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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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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것만큼 좋은 운동이 세상에 없으끄마 안그렇슴두?
맞긴 한데요~
젊은 분들은 그래도 살살 뛰는게 좋치
않을까요????
관절이 안 좋으면 어쩔수 없구요~
젊은이들이사 페활량 많이 올려야지 한게치를 올려놔야
결혼해서두 마누라가 많이 곱아하끄마 뭐만하무 해해거리면서 죽는새하면 안되끄마
이랬움두 저랬움두 하는거 바서는 년세가
좀 있나보죠???
들어보면 걸어온 경험담을 얘기하능것
같아서요!!!!
ㅋㅋ
농민의 아들이 말투 어디뛰겟음두 우리동네서 다 이말투랫으끄마 ㅎㅎ
우린 행복하끄마 별난소리 하지맙소 알앗습지?
제가 아무나 막 머라하는 사람으로
보이시나 보죠????
ㅋㅋ
되게 경고성 메세지를 전달하는 느낌으로
들리네요~
장난스런 알앗습지? 그런 말투끄마 딱딱한 의미로 오해맙소
내 무슨 할뱀두 쩍하무 노엽아하겟음두
아랏으꾸마~
저도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왠만하면 다
받아주구 넘어가꾸마!!!!
굳이 꼭 집어서 얘기 안하셔도 되꾸마~
그럼 앞으로 자게에서의 대활약을
기대하면서 이쯤에서 마무리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저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