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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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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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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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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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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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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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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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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38 [마음의 양식] 그땐 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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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37 [마음의 양식] 나와 차이파이는 위쳇친구였다.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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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36 [마음의 양식] 차이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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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33 [단순잡담] 기억중이 혹시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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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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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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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20 [단순잡담] 내가 누드사진을 찍으려고 햇던이유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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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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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따
개솔치지말라.
맞니
누가 맞추는가해서 했더니 술주정뱅이 왔구나 ..
혹시 고려인 3세가 아니야? 말하는 스타일이 ㅎㅎ ?
닌 한가지만해라
시끄럽다 ,개솔치지 말라,----> 틀렸음 이건 너의 전매특허 언어인데 내가 도용하여 쓰면 안되지 ㅎㅎ
아낙 왈: "2녀나, 봉사할거면 이 에미부터 챙겨라"
아쉽지만 틀렸습니다. ㅎㅎㅎ
힌트 쫌.
인생이란 책의 한장면인데 .... 알아맞추기 힘들것입니다.
돼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누구도 퀴즈에 참여하지 않아서 왕따 느낌였는데... 가물에 단비같이 나타나셨네 ㅎㅎ
돼지요?
답1: 내 코가 석자다
답2: 고기서 고기다.
ㅋㅋㅋㅋ
답신을 알려드렸는데 반응이 없나여? ㅎㅎ
중국 80년대뿐이 아니고 그 전에도 말씀하신 상황은 없었음.
우물에 쥐? 중국 조선민족은 마을우물이라는 자체도 없었고 일가구 일우물 갖고 있었슴다.
한족동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