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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예전에 저랬댔는데….
예전에 울엄마 내만 보면 하는말이
넌 아무것두 할줄 몰라서 시집 어떻게 가겠니.
시집 갔다해두 시부모 우릴욕하겠다.암것두 할줄 모르는거 시집보냈다구~
ㅋㅋ귀에 딱지 않게 저런말으 하던데…
이제는 전화화므..
넌 뭐나 뚝딱하구 잘해서 좋구나~사먹을게지 뭐 복잡하게 해먹느라구 그래니….
결론은 때가 되면 다~합니다..
지금은 너무 잘해서 대샘다.
뭐 맛있는거 하기만하면
ㅋㅋ울집 애기가 자꾸 나가팔아람다.파는것보다 더 맛있다구.ㅋㅋㅋㅋㅋ
뻥아니구 진짜임다^^
이게 뭔지 암가?무우아님다~
드라이브하다가 차세우구 못보던 채소 많아서 채소구경하니까..
ㅋㅋㅋ 거기 아줌마 날 먹어라구 뜯어줍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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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青茄子?
아님다~틀렸슴다^^
나두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곱게곱게 자랐는데
시집가무.... 다 프로가 됩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이게 멈다??
ㅋㅋ결혼전에는 다 집안의 공주죠…
시집가무 글쎔다…ㅎㅎㅎㅎ
호박의 일종인데 내보구 밴새랑 뽀즈해먹으므 맛있답데다~
왜 본인 전신 사진을 올렷어요?
며칠 못본새루 뭔 타격을 겪으셨길래…
동교님 돋보기 끼구두 앞이 안보이나요~흑흑…~너무 슬퍼요~~
애 엄마들은 머든 잘한다입니다.ㅎㅎ처녀때 진짜 료리가 흥취면 몰라도 일반적으로 료리 하게 되지 않죠
나두 어렷을때 우리엄마친구 내보구 시집못간다 햇는데 나중에는 데려가겟단
남자들이 줄섯구 근데 시집가서두 밥두별루 안하구 일두 안햇네요.ㅋㅋ
우우우 크당 굿
재주도 사람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