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내보구 8년전에 자게에 없었기때문에

말할 자격이 없다고 하는데

내 2009년에 모이자에 가입해서

현재 13년째다.

8년전 니가 어쨋는가 눈앞에 선하다.

내 그때 니모습으 보구 낭만이보구 이런말 한적이 있다.

--- 저 본처 너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같다. 본처한테 잘해라고

그동안 아톰이 너를 욕해두 난 사실 그때 니 모습이 눈에 선햇길래

-- 사람이 누군가를 너무 좋아함 눈 돌아갈수도 잇겟다 이렇게 생각하고

너를 이해하려구 하였는데 오늘 니 올린 이젠 말할수 잇다 -그글을 보고

낭만이를 매태하는거 보고 참 기막히더라

글쎄 둘 사이의 일이사 본인들이 가장 잘 알겟지만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 난다고 둘이 친햇으면

결국 같은 통속이 돼서 죽이 맞아 돌아갓다는 말 아니야?

지금와서 자기는 피해자인것처럼 이야기하구

그래지 말라 좀 ~

그리구 니두 나한테 많이 서운한것 같은데

어쨋든 나두 다시 너네일에 삐치지 않으마~

너두 남이사 어찌든 꿋꿋이 제놀거 잼나게 놀아라

그리구 내보구 남자 사랑 받지 못해서

전문 남자들과 싸운다하는데

난 여자들과도 싸운적 있는데 혹시 니 못봣니? ㅋㅋㅋㅋ

남자사랑 많이 받고 암튼 포동 살찌고 그래라~ 참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