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295 |
|
크래브 |
2020-05-23 |
3 |
320921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415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135 |
|
2011-03-26 |
26 |
708235 |
||
물구서서똥물싸개 |
2022-09-26 |
0 |
547 |
|
물구서서똥물싸개 |
2022-09-26 |
0 |
730 |
|
알약1981 |
2022-09-26 |
0 |
494 |
|
2022-09-26 |
1 |
1020 |
||
럭키2020 |
2022-09-26 |
0 |
596 |
|
햄벼그 |
2022-09-26 |
0 |
860 |
|
물구서서똥물싸개 |
2022-09-26 |
0 |
539 |
|
햄벼그 |
2022-09-26 |
0 |
504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22-09-26 |
3 |
714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22-09-26 |
0 |
663 |
|
이쳐지니 |
2022-09-26 |
2 |
778 |
|
돈귀신5 |
2022-09-26 |
0 |
542 |
|
알약1981 |
2022-09-26 |
0 |
499 |
|
널쓰게보니 |
2022-09-26 |
0 |
483 |
|
팡찬쩡 |
2022-09-26 |
0 |
651 |
|
2022-09-26 |
0 |
562 |
||
2022-09-26 |
0 |
753 |
||
햄벼그 |
2022-09-26 |
0 |
469 |
|
햄벼그 |
2022-09-26 |
0 |
713 |
|
널쓰게보니 |
2022-09-26 |
0 |
767 |
|
뉘썬2 |
2022-09-26 |
0 |
512 |
|
뉘썬2 |
2022-09-26 |
0 |
521 |
|
산타양말 |
2022-09-26 |
0 |
659 |
|
널쓰게보니 |
2022-09-26 |
0 |
493 |
|
햄벼그 |
2022-09-26 |
1 |
832 |
맨 마지막 "둥기당 둥둥 좋다"
위 두 번째도 "둥기당 둥둥 좋다"
글자수 맞지 않은거 같네요
맞는데요.다시 들어봐요.
여기도 가운데 "둥둥" 뺀 "둥기당 좋다"
ㅋㅋㅋㅋ 둥둥 있거든.
니 나팔관이 내 것보다 한 굽이 더 돌면서 메아리를 울렸나 보구나.ㅋ
ㅋㅋㅋㅋ내기할래? 있다니까.
그게 또 보기와 다르게 소고집이네.
내가 김학성이다. 작사자가 그렇다면 그런 거다. ㅋ
니 쎄다.내 져줄게.
세 구절 다 그냥 "둥기당 좋다"이다.
세 번째가 뭔지는 나도 확실하게 모르겠다. 뭐라고 웅얼대는지.
고향마을 춤을 춘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였네요^^
전에 도와주셨잖아요.
저도 감사합니다.
정확한지는 몰라요.
이 구절 뭐라 웅얼대는지 몰랐는데 "고향 마을 춤을 춘다"이네.ㅋㅋ
내 귀 열라 밝거든.
어깨 으쓱 올리는 소리 여기까지 막 들린다.
니 쎄다.ㅋㅋ
울 둘 다 쎄다 ㅋㅋ
아리랑 도라지 노닐기 좋다?
노들강변 좋다?
노들강변이 맞아요.
노닐기로 들어보면
음이 하나 빠진 것 같아서 찝찝했는데.
마지막도 그냥 "둥기당 좋다"
세 번째가 아리까리한데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김학성한테 물어보면 확실하겠는데 연락처가 없어서ㅜㅜ
지금 이걸 4시간째 듣고 있는데 ..
구글,유튜브,연변티비를 모두 뒤져도 조선말가사(동영상)를 못 찾앗습니다
연길신화서점에 가면 김학성에 관한 자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저번에 가보니까 연변문학 관련 서적이 많더라구요.
지금까지 정리된 가사
https://life.moyiza.kr/crcnsong/4404266
=================================
내 사랑 가야금
작사: 김학성
작곡: 박학림
장백산 폭포수야
하늘에서 쏟아지누나
가야금 열두줄에
천리림해 춤을 춘다
아리랑 도라지
노들강변 좋다
내 고향 노래하며
********
아름다운 이강산에 얼싸 둥기당당 울려라
아~ 내사랑 가야금아 아름다운 이 강산에 둥기당당 울려라
두만강 굽이굽이
전설싣고 흘러가누나
가야금 선률따라
고향마을 춤을 춘다
옹헤야 양산도
쾌지나 칭칭 좋다
우리민족 노래하며
*******
꽃이피는 산과들에 얼싸 둥기당당 울려라
아~ 내사랑 가야금아 꽃이 피는 산과 들에 둥기당당 울려라
아~ 내사랑 가야금아 꽃이 피는 산과 들에 둥기당당 울려라
일단 두 개 다 후렴일 거구요
후렴은 반복되잖아요
그러면 빈 자리 두 칸은 똑같은 답일 거구요.
밑에 얼싸 둥기당당 울려라,고 하는데
그러면 전에 전조를 깔아야겠죠?
둥기당 둥둥 좋다,가
맞다니까 다 안믿네 ㅋㅋ
ㅋㅋㅋ
제 생각엔 아무리 들어도 여섯글자인거 같은데 ,,
래일님이 생각하는 여섯글자는 뭔데요?
둥기당을 둥기이당으로 길게 늘린 부분에서 차이나는 거 아니얘요?
둥기당당 좋다?
아니요.
다른 누군가가 와주길 학수고대합시다.
다른분들도 이글을 보셧다면 지나치지 마시고 좋은말씀을 남겨주세요 ..
우리 셋만 귀 밝은 건 아닐테고,
관심이 없나봐요 ㅋㅋ
"둥기당당 좋다" 정답을 알려줘도 안 믿고. 그냥 하지 말걸.
너랑 래일님 생각이 같다는 거네?
둥기당(금?)좋다 .아무튼 6자는 맞는거 분명한데요
댓글 감사합니다
먼저,위에 링크 한국에서는 지역문제 어쩌구 하면서
재생이 안됩니다.
오래전에 연변노래 모음집 샀댓는데
가사집이 잇었습니다. 고향집에 잇어서 확인은 어렵고,
잇다 들어가서 시디 들춰 들어보구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life.moyiza.kr/crcnsong/4404266
여기에 들어가면 노래를 들을수 있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청력 테스트 하게 되는군요 ㅎㅎㅎ
퉷님 한표.
둥기당 둥둥 좋다?
여러번 손가락으로 박자 따라 하며
들었는데 다섯자 로 들립니다.
앗싸, 나 저 위에 글 올렸어요.
둥기당 둥둥 좋다
좋다 까지 하면 7자 겠네요.
공기가 너무 좋다 전 이렇게 들립니다.ㅋㅋㅋ
이건 아닌거 같네요 ㅋㅋ
5번넘어 들엇습니다.나는 아무리들어두 둥기당밖에 안 듣깁데다 ㅎㅎㅎ
난 두메산골 로 들리기도 하고 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