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들어설때

물구서서똥물싸개 | 2022.09.26 21:37:44 댓글: 7 조회: 53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04996
뭔가 찝찝하던 그 무엇이 오늘 사라진듯한 기분이 들어
대다이 기분이 좋네예
보이지않던 끈으로 묶여 있던 머 그런 답답함이 해소된듯하여
상쾌하네여
추천 (1) 선물 (0명)
IP: ♡.179.♡.5
개미남 (♡.50.♡.255) - 2022/09/26 21:44:41

오~! 그거는 내가 약을 제때에 먹고 왔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물구서서똥물싸개 (♡.179.♡.5) - 2022/09/26 21:47:39

아니야 어저는 노터치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서 좋은거야~~~

개미남 (♡.50.♡.255) - 2022/09/26 21:49:37

댓 좀 빨리 못 달겠니?
어쩌다 맘 잡고 몇시간 지켜볼라고 했더니.

물구서서똥물싸개 (♡.179.♡.5) - 2022/09/26 21:55:21

내지금 글이맷게야!!
분신수르 써래?

개미남 (♡.50.♡.255) - 2022/09/26 21:57:35

비서를 고용하던가.

물구서서똥물싸개 (♡.179.♡.5) - 2022/09/26 22:10:58

내 모이자서 니를 낳은거같으닼ㅋㅋ

개미남 (♡.50.♡.255) - 2022/09/26 22:17:24

설마 우리 사이에 출생의 비밀 같은건 없겠지? 쌍둥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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