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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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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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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누 밥 먹엇소? ㅎㅎㅎ
먹으러 가는 중임다 ㅋㅋㅋ
내몫까지 많이 먹으쇼~
내 점심이 좀 부족햇슴다 ㅎㅎㅎ
하하 저는 마라탕 먹고싶은데 두그릇 먹어야되나
와늘 道德绑架하네요 ㅍㅍ
자기는 하기싫고 님보고 친구니까 돠와줘야한다고
지금 젊은애들의 말로한다면 不要脸的文化流氓 ㅋㅋ
내가 그냥 도움 받은게 고마워서 따지지 않고 했더니 점점 더 큰걸 바라고 점점 한계가 옵데다.
마지막엔 전탕 거절한것만 길다맣게 글 적어서 보내왔더라고요. 그동안 저런걸 맘에 품고 나랑 놀았다는 자체가 소름끼치더군요.
도와준건 1도 기억 안나고 거절한것만 ㅋㅋㅋㅋ
손절각!
이번에 큰일 치르면서 인간관계 완전히 정리됐어요.
ㄱ
그래서 나이먹으면 친구 량이 아니라 질로 바뀌는검다
살면서 손절한 친구 얘 하나에요.
상황상 내가 힘들때 곁에 있었던 친구라 내치지 않았죠.
힘들때일수록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야 되는것 같아요..
내 물어보기쇼~
님 닉넴이 -- 찰떡이 제발 상하게 해주세효~
이뜻이 맞슴까? ㅎㅎㅎ
아… 떡상: 급격하게 상승이란 뜻임다
돔무 그럼 가즈아~ 이말은 뭔지 암다?
가자를 기일게 말하믄 가즈아 아임꾜? ㅋㅋㅋ
아…
소위 코인러들이 사용하는 용어임다.
거격이 올라 가자~ 이런뜻? ㅋㅋㅋ
알앗슴다. 먼지는 모르지만 하늘 찌르게 치솟아서 부자되세효~ ㅋㅋㅋㅋ
히힛, 때가 되면 오르겠지에.
또 보기쇼
손가락 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