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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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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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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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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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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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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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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076 [단순잡담] 내가 누드사진을 찍으려고 햇던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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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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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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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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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070 [단순잡담] 빨갛게 무친 홍어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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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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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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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애버플라워 |
202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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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처럼 생각하다가 대통령 선거 결과를 보고는 생각이 조금 바뀌였어요.
아무리 허황한 소리라도 매체에서 떠들면 믿는 사람이 꽤나 많다는걸...
사극을 실제 역사로 믿는 사람도 가끔 봤으니...
정치에는 관심 1도 없어서 ... 대통령 선거때 关注를 안했습니다
마지막구절이 제일 공감 감다.
우물안의 개구리라서 그렇슴다 ㅋㅋㅋㅋ
아비동무 오래만이네요. 데수미는 잘 지냅니까?
저도 조선족이지만 님이 말하는 그 "들"과 거리가 멉니다. 빼주세요.
일부 조선족들이라 할가요?
그게 좋겠네요.
비난 하는 부률두많고
력사 제대로 알구 있는 사람두있고
쏘룽 쌰는 그냥 싸구재들이
영화 장소 쫓아 다니는 병신들이다.
우리 옆가게가 영화에서 나오는 그 가게는 아이다 ㅋㅋㅋ 진짜 그때 거의 한 일년동안 맨날 줄서서 먹더라. 우리는 쇼룽샤 어떤 상태로 들여오는지 다 알길래 거의 안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