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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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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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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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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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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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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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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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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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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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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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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907 [단순잡담] 이태원 할로윈 참사에 관해서 |
고려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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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906 [단순잡담] 꽃감 만들기... |
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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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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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904 [마음의 양식] 발생하지 말아야 할 사고는 |
럭키2023 |
202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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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3 |
202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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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902 [마음의 양식] 질서와 규칙~~~ |
럭키2023 |
202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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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901 [마음의 양식] 소잃기전에 외양간 고치자~~~ |
럭키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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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900 [마음의 양식] 2017년에는 20만명이 모엿어도 |
럭키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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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899 [마음의 양식] 중국공민 세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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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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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891 [단순잡담] 준비 다 됐는데... |
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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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2B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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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3 |
202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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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ㅋㅋㅋ 좋은아침임다
별님, 배꼽인사 받으쇼 ㅋㅋ
굿모닁~~~ 你叫紫芝眉女士了吗?
쨔찌메이여사님, 快快讲课!
그림을 보기는 봤는데 뭘 봤는지 모르겟네요 ^^
그림에는 정답이 없고,
그림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래일님은 연변음악이랑 주식 외에는 관심이 없나봐요.
윙크.
知我者你也~
荣幸之至^
개발 되기 전 어느 시골 수풀 사이에 생긴 길을 담은 것인가?
개남의 독특한 시각에는 힘든 삶에 허덕이던 조상들의 수많은 발자국이 어지럽게 빽빽하게 찍힌 것이 투영된다.
ㅋㅋㅋㅋㅋㅋ그렇게 보였어? 그리고 또?
상단 오른쪽 그림에 문지 같은 것이 보이는데 희미해서,,,,
열에 아홉은 지나치는 이니셜인데,
개미남 관찰력 짱이네.
아파 신음하는 땅의 소리도 들린다
그건 니가 지금 '아프다'는 신호 아닐까?
귓구멍의 신경을 다 끌어모아 잘 들어봐. 분명 들릴 거야. '그만 짓밟아!'.
길은 밟아야 제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