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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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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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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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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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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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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068 [마음의 양식] 반클아~~~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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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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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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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외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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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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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062 [단순잡담] 수원 투어나 해볼까나.. |
82년생외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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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외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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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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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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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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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2-10-01 |
1 |
606 |
남편 오니까 좋아 죽는구마
나군내두 연구해봄 재밋슴다 ㅋㅋㅋㅋ
니남편 이름 뭐니?
어째? 별게 다 궁금하구나 ㅋㅋㅋㅋ
우리동네 사람같아보여서
너누 용인이구 울 나군내는 다른곳이다 ㅎㅎㅎ
인간은 매일 무엇인가 자신이 좋아하고 가슴 설레는 일을 해서
만족감이나 충족감을 얻거나 삶의 보람을 느끼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생물이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 다닐때에는 자기 일터 카메라를 보면서 웃음이 나갓겟나요?
들여다보기두 싫엇겟지만 지금은 얼굴에 기쁨이 찰랑입데다. ㅋㅋㅋㅋㅋ
입장이 바뀌면 태도가 바뀜다에^^
남편두 있단말임두? 좨~
에??? 얼이누 나에 대해서 마구 아는게 없꾸나머~
내한테두 관심으 좀 가집소 ㅎㅎㅎㅎ
그래 자식은 몇살임두?
딸애가 한명있고 금년에 25살이며 현재 연구생공부중임다 ㅎㅎㅎ
아..구렇다구 나르 지내 쎄기 아매인가 생각함 안되꾸마예?
마다매 뻘이 되잼두? 따님한테 난 오빠 뻘이되구
아니지, 남편도 없는 걸로 알고 있다는 건 20대라고 생각하는 같슴다.
축하함다.
햐아.... 남자들이란.....
젊었을때 호랑이 안 때려잡은 사람 없고
누구나 자기 없음 세상 안 돌아가는줄로 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남편이 중국오면 얼마 되지 않아서 사장이 전화와서
울 남편이 없으니 힘들다고 하소연한적이 있슴다.
이번에는 제발 전화치지 말앗으람 ㅋㅋㅋㅋ
능력이 있으니까 편안히 쉬지도 못하고 애나구나요
페이랑 높게 불러야 찔 얼어서 못찾지.... ㅎㅎ
인제는 안가길루 햇슴다.
그래두 남편은 전화와서 간절히 요청햇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거절하는 절차를 거쳤으면 하는것 같습데다.
그래서 내가 제발 전화오지 않아서
꼰대자랑 못하게 햇으뢈 그런 생각입죠 키키키~~